[내마중 15기 서울 내집 6심2나요 단발몬] 3주차 조모임 후기

마지막 조모임

이제까지 4번의 조모임을 했는데 가장 편안했어요

조원분들의 배려심들이 아니였을까 생각했어요

 

각자 보고 온 단지들을 보고 가지고 있는 생각들을 나누면서 너무 좋은 정보를 공유할 수 있어서 좋았고  

앞으로의  각자 목표를 공유하면서 모두 각자 갖고있는 계획대로 다 이룰 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정말정말 목표한대로 다 해내셨으면 하는 마음이 강하게 들었고, 정말 해낼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처음 투자를 설정하고 나서 내마중은 생각을 해보진 않았는데 

내마중을 듣게 된 계기가 월부 환경안에서 강의를 들어야 제가 움직인다는 것을 알게되었어요

저번달 특강을 들으면서 다짐했던 초심과는 다르게 여유로운 저를 발견하면서 .. 역시 안하는구나… ㅎㅎ

환경안에 없으면 안되는구나. 저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면서 시작한건데

3주동안 조원분들과 같이 영등포구를 돌면서 

서쪽은 경험한 적이 없는데 조원분들과 같이 임장을 하지 않았다면 해낼 수 있었을까? 싶었어요

그러면서 임장도 강의도 조모임도 나름 최선을 다해 임했구나 

잘했다고 칭찬해 주고 싶었어요

그리고 모든 동료분들이 너무 훌륭하셔서 한사람만 지목하기에는 너무 어려웠고

기버역할로 조장을 맡아주신 조장님!! 항상 조장님들은 대단하신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분한분에게 너무 다 감사했어요

 

너무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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