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43기 76조 근쌤] 4주차 강의후기 - 10년 간 이 바닥에서 살아남은 진짜의 이야기

열반스쿨 중급반 - 계약부터 전세까지 실전투자 A to Z

안녕하세요, 근쌤입니다.

어느덧 열반중급 43기의 마지막 강의가 끝이 났습니다.

 

오랜만에 듣는 듯한 주우이님의 강의인데,

역시나…긴 시간 시장에서 살아남은 사람의 통찰과 경험은 다름을 느꼈습니다.

 

내 상황에 맞는 임장 지역을 선정하는 것부터, Q&A까지…

모두가 유익하고 좋은 내용이었는데,

그 중 특히 Q&A 부분이 기억에 남습니다.

 

월부 강의의 장점 중 하나가 ‘질의응답’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각자 다른 상황에 있지만, 큰 맥락에서는 고민의 내용들이 다르지 않을 때도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타인의 질문이 결국 내게도 큰 도움이 되고 공감대가 형성되는 듯 합니다.

 

이번 구해줘 주우이 Q&A도 제게는 그랬습니다.

3년에 가까운 시간동안 성장해 오면서,

이제는 내겐 고민거리가 아닌 것들을 보면서는

나 또한 성장했음을 느끼기도 했고,

 

여전히 고민되던 부분들을 다른 분들께서 질문해 주셨을 때는 

감사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질문하기가 어렵다는 질문이 기억납니다.

저 또한 요즘 그렇기 때문입니다.

내가 무엇이 궁금한 상태지?

 

어느덧 ‘루틴화’된 투자자로서의 나날들…

반복적이고 기계적으로 이 생활을 해나가며

나름 충분히 재미도 느끼지만

질문거리가 점점 없어지기도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주우이님께선, 

“질문할 기회가 있다면 최대한 많이 준비하라.”

“가설을 세우고 검증해보는 과정을 통해 질문거리를 만들어 보라”

이렇게 말씀을 주셨고, ‘이거구나!’ 싶었습니다.

 

매달 새로운 지역을 공부해가며, 나만의 가설을 세우고 검증해보기도 하는 과정 속에서

틀렸다면 왜 틀렸는지 물어볼 수 있고,

맞아도 내가 놓친 부분은 없는지 물어볼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독서와 관련하여 ‘독서BM 노트’를 만들어 

책별로 최대 3가지만 BM사항을 적어두자는 내용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독서후기까지 적어도 BM할 부분을 잊어버리곤 합니다.

그래서 독서 후 BM사항을 지속적으로, 자주 보게 할 장치가 필요하다 느꼈고

저만 볼 수 있는 오픈채팅방을 바로 만들었습니다.

이처럼 카톡 오픈채팅방을 만들어 언제든 기록하고, 꺼내볼 수 있도록 하여 

독서 효과도 극대화하고, 투자자로서 실력도 늘려가보겠습니다.

 

투자자로서의 그릇을 계속 키워나가 언젠가 내릴 빗물을 최대한 많이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강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곧붕이user-level-chip
25. 03. 03. 23:12

조장님, 수고 많으셨어요^^ 열중반 덕분에 많은걸 배우고 벤치마킹 했습니다. 무한대 나눔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한달동안 고생 많으셨고 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