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버해서 기버가 되고픈 

긍정부자1입니다.

월부에 오고부턴

정말 시간이 이렇게도 빠른가? 

지난달이 생생하고

1년전이 생생한데

벌써 2년차 월부인이 되었습니다.

늘 복기&계획을 해보자고 하지만

한달을 보내고 순식간에

다음달이 자동모드로 시작되어있습니다.

(난 허락도 하지 않았는데 ㅎㅎ)

이번달은 2월을 돌아보고 

3월을 짱짱하게 계획하기위해

머리에 맴돌고 있는것들

찜찜한 마음들을 달래고자

2월 한달을 복기해봅니다.

<2월복기>

# 잘한점

1. 아이들 방학 핑계대지않고 강의 수강 한 것

2. 재테기를 통해 통장쪼개기, 통장합치기 한 것

3. 현실과 타협하지 않고 조장 지원 한 것

4. 자실하면서 앞마당 한개 늘린것

5. 최임 발표해 본 것(시드님 감사^^)

6. 할수 있는것에 최선을 다하고

할수 없는것 내려 놓은 것

7. 목실감 부활 시킨것 (시드님 감사^^)

7. 재테기 MVP 된 것 (함께 해 준 84조 조원분들 감사^^)

# 아쉬운 점 

1. 강의 수강하며 자실을 병행해서

임보의 퀄러티가 많이 오르진 않은 점

2. 재테기 조원들과 많은 라포를 형성하고 싶었으나

첫주 오프모임을 못해서인지

마지막 분임이 너무너무 아쉬웠던 점

3. 몰입시간이 부족하여 독서시간 확보 어려웠던 점

4. 앞마당 전임/매임 적극적으로 하지 못한 점

5. 앞마당 시세따지 못한 점

6. 2월의 행동들을 수치화 하지 못한 점

그래도 잘했고 잘했다.

우당탕탕하며 2월을 보냈으니깐….. 

&

<3월 계획> 

1. 매일 목실감 관리하며 한달 투자 시간 수치화하기

2. 귀하게 주어진 실전반 몰입하기

3. 전임 20회 매임 30회 임장 6회 임보200장

4. 독서 4권

5. 조원들에게 도움주는 동료되기 

또 다시 한달이 시작되었다.

귀하게 주어진 실전반도

하루하루 감사한 휴직기간도

의미없는 시간이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자!

긍정부자 

넌 

능히 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