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란 현재가 위기인 줄 모르는 것, 진짜 위기란 현재가 위기인 줄 알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

*강의 후기 [제목]은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으로 표현해보세요! 

[절대 부자는 한 번에 되지 않는다.]

하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배트를 휘두르는 것을 멈추지 않아야 언젠가 홈런을 칠 수 있을 것이다. 

사실 과정은 힘들 수밖에 없다! 이를 알고 인정하고 매일 꾸준히 하면서 버티고 버티면서 공부하자!

[자신이 잘 아는 분야에 투자해야 한다.]

어설픈 사람이 정말 애매한 것 같다. 나 스스로도 신뢰하기 어렵다. 

부동산 투자를 할 때 확신있게 하고 싶다. 

내가 가장 잘 아는 분야? 부동산이야~ 하는 수준까지 올라가야지!

[노후대책 세우자.]

‘노후대책’이라는 단어가 너무 멀게만 느껴지고 사실 와닿지 않았다. 

그런데 65세 이상 중 빈곤층(100만원) 비율이 39%, 150만원으로 늘리면 80%이상이라고 한다. 

강남역이나 서울역 바닥에서 자고있는 노인들이 떠오른다…

가난한 노인으로 살고 싶지 않다. 그러려면 노후대책이 시급하다.

지금 나는 내가 처한 현실에만 너무 현실에 묶여있다. 

미래에 대해 고민해야 하는 시간이 필요한데 월부 강의가 나의 의식을 지속적으로 깨워줄 것 같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지금의 일상에서 벗어나 미래를 계획하고 그려나가면서, 깨어있는 삶을 살고 싶다. 

[위기란 현재가 위기인 줄 모르는 것, 진짜 위기란 현재가 위기인 줄 알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다.]

나는 지금 위기다. 위기인 줄도 모르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다. 

요즘은 내가 새롭게 맡은 업무들로 정신없이 하루들을 보내고 있다. 

퇴근 후에도 그 일에 빠져서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 일에 걱정하며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 너무 아까워~~

매일 강의를 듣고, 이렇게 복습하고 정리하고, 삶 속에서 실천하며 꿈을 실현시키고 싶다. 

우선은 “월부 강의 밀리지 않고 매일 듣고 매일 복습하고 삶 속에 적용하기!” 부터 시작하면서 

나와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의 현재와 미래를 위해 노후준비를 제대로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