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회차 (Orientation) 후기
✔️ 알게된점
✨ 인상깊었던점
📌 도와드려야할점
03/04, 14시 대망의 조원들 입장 시간
조장방에서도 [두근두근]
그래도 한번해봤다고 2번째는 주변이 보이기 시작했다 ✔️
✨ 아, 10번을 넘게 해보신 조장님들도 긴장하시는구나^^
그리고 시작했는데 카톡방에 처음나타나셔서, 긴급히 웨일 설치등등을 알려드려서 힘겹게 스타트한 OT
✔️ 처음에는
지긋한 연배의 인생 선배님들이 많으셔서 놀랬고
✨ 두번째는
생각이 너무 젊으셔서 놀랬고
📌 세번째는
이런 좋은 분들을 기다리면서 괜한 긴장을 했구나..라며
총 3번이나 놀래버린 조장2회차 금룡조장
우당탕탕 무슨 말씀을 드렸는지도ㅎㅎ
월부에서 나눠준 OT자료가 없었으면 클날뻔;;
(막바지에는 블투이어폰 밧데리가 다 되가지고는;; 조원들 말은 못듣고 내 할말만 하다 끝나버린 우당탕탕 마무리)
다행히도 그다음날 2분이 더 입장해주셔서
각각 1시간여 개별 안내를 진행드리다보니
✔️ 늦게오신 두 분은 심지어 얼굴을 뵙지도 못했는데
✨ 왜이리도 마음이 훈훈하신건지 >_<// 감사할 따름~
이미 선약이 있으신 분
다양한 조원들과 1주차 조모임 일정을 잡는 중이다.
많은 분들을 뵐 수 있었으면,
그리고 내가 선배님들께 받았던 것처럼,
📌 좁쌀 한톨만큼이라도 나눠드릴 수 있는 조장, 아니 [완주 도우미]가 되었으면 좋겠다
댓글
바쁘실텐데 잘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139조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