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후 투자자로서의 삶을 꿈꾸고 있다.
따라서 지금부터 조금씩 꾸준히 준비해나가고 있다.
거주 안정성이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나이기에,
현 상황에서 나는 돈을 깔고 앉기보다는 굴리고자 한다.
월부의 모든 강사님들처럼 공부→실천→기다림의 사이클을 가져가고자 한다.
나는 공부, 실천, 기다림 중에서 실천은 그다지 어렵지 않다.
오히려 무모할 정도로 먼저 행동하기에 항상 리스크를 안고 사는 느낌이 들 정도다.
공부는 그래도 중간 이상은 간다고 생각한다.
다만 완전히 통달하는 수준까지 가기 전에 스스로 만족하는 경향이 있다.
나의 전략은 멈추지 않고 그래도 꾸준히 해나가는 것이다.
지금은 통달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조금씩 채워나가면 20년 쯤 뒤에는 통달해 있으리라 믿는다.
제일 어려운 것이 기다리는 것이다.
성질이 급해서 기다리는 것을 잘 하지 못한다.
꾹 참고 기다리는 것.
이것이 이번 해의 나의 실천 과제다.
소액으로 가상화폐 투자를 하면서 눈 딱 감고 기다리는 연습을 하는 중이다.
팔고 싶을때, 사고 싶을때 한 번 참는 것이다.
두번째로 꾸준히 하고 있는 웨이트 트레이닝에서도 연습 중이다.
더이상 못하겠다 싶을 때 꾹 참고 한 개를 더 한다.
기다림까지 경지에 오르면 나는 훨훨 날아갈 수 있으리라 믿는다.
나는 해낼 수 있다.
댓글
크 언제나 멋진 우공님 글 보고 오늘 하루도 위로 받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