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에게 고마운게 없다는 생각이 불쑥드는 어제였지만 그래도 나 좋아해 줘서 감사합니다. (아마도 |
딸냄 시간표에 구멍이 있어서 아이가 한시간이나 혼자 기다리게 해서 너무 미안하고 죄책감이 듭니다. 한편으로 저렇게 티 안나는 나쁜 영향을 내가 주고 있는 것은 아닌지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열심히 살아서 환경을 좋게 개선해 나가야 함을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
딸냄 휴대폰 챙겨준 피아노 이론선생님 감사합니다. 둘째 태권도 영상 많이 보내주는 관장님 감사합니다. |
오랜만에 올뺌하면서 자기효능감 채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선배와의대화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후배님에게 이번엔 어떤 이야기를 나누면 좋을까 고민해 보겠습니다.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는 법? 오래 하는법? |
10억조 조원분들 적극적이라 감사합니다. 사십살앤 임장팀장님 살뜰하게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고위직분과 식사하면서 부드럽게 이야기 나누고 훈훈하게 시간 보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비싼 허브티 사 준 팀장님 감사합니다. |
자꾸 나만 아이들 챙긴다고 속상할때도 있지만 엄마기 때문에 할 수 있으니 감사하게 생각하겠습니다. |
오늘 오프강의 참석 못하는데 온라인 강의 들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
내가 가진 많은 것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복짓는 하루 되겠습니다. |
댓글
대단항 일정을 소화하고 계신 꼼장님, 파이팅!!
감사가 가득한 꼼장님 목실감이네요:) 첫째줄의 아마도란..? ㅎㅎㅎ 꼼장님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감사가 넘치는 하루!!! 선배와의 대화 들어가시는 군용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