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하늘부자]11/29(수) 목실감

1. 오늘의 목표, 어제의 실적



2.감사일기


1) 열중반2주차강의(유진아빠님)의 말씀이 동료같고, 선배같이 나의 눈높이로 가르쳐주심에 감사합니다.

2) 생각해보니, 나는 결혼하고 내가 원하는 환경안에 들어왔다. 하고 싶은 공부를 하고,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살고 싶은 집에 살고, 먹고 싶은 음식을 가족과 같이 먹고, 갖고 싶은 시간을 갖게 되었다. 그건 남편덕분이다. 좋은 사람이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나의 소중한 남편..

3) 새벽 4~5시쯤에 일어나는데... 절대적인 수면시간의 부족인지 계속 피곤하다. 낮잠을 자거나 쪽잡을 자거나 운동을 해서 체력을 키워야겠다.

4) 그래도,강의후기와 독서후기를 잘 마친 내가 기특하다. 다만, 내가 좋아하는 일에 소홀히함에 반성하고 시간관리를 위해 레버리지를 완독해야겠다. 좋은책을 읽어야함에 감사하다^^

5) 원씽!! 내가 도미노의 시작이다. 힘차게 당당하게 현명하게 나의 목표를 향해, 우선순위를 하나씩, 높은 생산성을 같는 그 하나를 하자


댓글


퍼런하늘user-level-chip
23. 11. 29. 12:45

날씨가 진짜 많이 춥습니다. 독감이랑 감기가 유행인데,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목적의식이 필요하다. 화살을 쏘려면 과녁(목적의식)이 있어야 하는데, 과녁이 없다면 계속 허공에 쏘는 꼴 내가 명확하게 목표가 있다면, 그 화살을 당기기 위해 힘이 필요한지, 좋은 화살이 필요한지 고민해야 한다. 「효스테이 선배님, 선배와의 독모中」 목적 의식을 갖고 목표를 향해 함께 전진해 봐요🍀

완전한행복user-level-chip
23. 11. 29. 14:16

(●'◡'●)♡오늘 부쩍 추워졌네요. 추운 날씨에도 꿈을 이뤄나가는 시간 응원합니다. 화이팅♡

우리의봄user-level-chip
23. 11. 29. 23:44

오늘 하루도 넘 고생 많으셨습니다♡ 포기를 모르는 월부인을 응원합니다 :) 포기를 고민하는 것은 나쁜 일이 아니다. 다만 그 생각을 얼른 떨쳐버리고 계속 경사를 오르다 보면 어느 순간 불쑥 끝이 나타나고 전체가 한눈에 들어오면서 머릿속이 밝은 빛으로 가득 채워진다. -멘탈의 연금술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