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이님의 오프닝 강의로 인해
평소 제가 궁금해하고 닭이 먼저인지 달걀이 먼저인지
늘 고민하던 부분이 해소가 되었습니다.
강의를 신청하면서 지금의 시작이 아쉬움이 컸는데
다시 마음을 다잡고
지금이라고 시작할수 있어서
이제라도 배울수 있어서
다행이고 감사하다는 마음으로 바뀐듯합니다.
빠른 속도는 장담못하지만
느리더라도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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