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연하게 머리속으로만 그려오던 나의(매우x100 큰) 꿈들을 이미지로 시각화하고,
구체적인 수치로 은퇴 가능 나이와 금액까지 구체화되니 다시 한번 내가 평범하진 않구나.. 하는 깨달음과
동시에 꿈에 가까워 질 수 있는 엔진이 장착된 것 같아 기쁘다.
마흔, 이제부터 바퀴를 하나씩 잘 달아보자!!
댓글
두근두근💕💗💓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집마련월부기
25.07.12
162,451
52
월동여지도
25.07.19
65,349
23
월부Editor
25.06.26
104,437
25
25.07.14
19,246
24
25.08.01
76,167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