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1주차 강의후기

  • 25.03.10

*강의 후기 [제목]은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으로 표현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열반스쿨 기초반 85기 43조 리얼30 입니다

조금전 비전모드 작성 등록했어요

자세하게 못하고 우선 등록 후 수정 하는 방향으로 잡았거든요

처음이라 선배님들이 작성하신 걸 보고 따라하긴 했지만 누가 봐도 대충 한 느낌이 나는 건 

어쩔수 없네요

 

열반스쿨 기초반 등록을 하게 된 게기는 물른  유튜브에서 자주 접하게 되어 월부에서 말해주듯 

월급쟁이 젊은이들의 부자 만들기로 알고 있어서 우리 아들이 들으면 참 좋을 것 같아 링크도

몇 번이고 보내고  초보자 들을 위한 강의도 있는데  “수강 신청을 하면 어떠니”  했더니 관심이

없다고 합니다 속상하긴 했지만   하기 싫은 걸 강요 할 수가 없어서 그러면 내가 먼저 들어 봐야겠 

다 생각 했어요 

 

조 편성에 신청은 했지만 가볍게 생각 했어요 

어차피 만나봐야  나보다 한참 머~먼 동생, 아들뻘 들일 테니까

쪼그리고 앉아 있다 슬그머니 빠지지 뭐,

어딜 가나 큰 언니가 되어 있습니다  (생긴 모습은 누가 봐도 쪼매 언니구요)

 

분명 3월5일 강의가 업로드 된다는 걸 알고 있었지만 바로 수강 하지 않고 미루다 월부 내강의실로 

입장 했어요. 학습가이드를 시작으로  너바나님의 “대한민국에서 월급 쟁이가 부자로 사는 법” 

기본 1시간이 넘은 강의 영상 5~6개가 기다리고 있었어요. 아! 어느 세월에 다 듣지,

 

조편성이 되어 조원님 들과의 인사를 나누고 오픈 모임도 하기로 정했어요

조장님 말씀 “모임 전에 강의를 다 듣고 왔음 좋겠어요”

해서, 밤 새워 들었답니다

일단 지루하지 않았어요 원래 온라인 특성 상 집중이 안되는, 눈은 영상을 보고 있는데 머리 속은

다른 생각으로 가득하고 먹고 싶은 건 왜 이리 많은지 오래 버티기가 힘들거든요 저만 그럴까요?

 

사실 200% 까지 듣긴 했는데 지금은 잘 생각 나진 않아요

다른 사람에 비해 받아 들이는 공간이 적어서 몇 배를 더해야 조금 따라 가는 수준이예요

 

가볍게 보고 들어 왔다 혼나고 있습니다

조원님 들과의 만남도 쉽사리 빠질 수 없는 자리로 으싸 으싸 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드는 힘들이 있어요

사실 제가 끼여 민폐가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기도 합니다 

 

기억나는 대로 적어 보았어요 

1강만 들었는데도 가슴이 벅차고 부자가 될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겨서 노후도 걱정 없습니다 

더욱 기다려지는 2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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