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 22기 서울아파트 잘4면 3대가 편하조 참깨드레싱] 3/8,9 목실감

 

퇴근하고 지쳤지만 카페에서 다시 임보를 작성하니 재미가 생겨났다

잘 이겨냈다

성취감!! 고생했다 나 자신!!

 

신발 밑창이 까지도록 힘차게 딛으며 걸었다

가파른 언덕길이라 힘들었지만 맘 먹고 달리니 걸을 수 있었다

옥수동 꼭대기에서 바라보는 전경은 해운대 달맞이고개가 생각나는 전경의 위치였다

해운대 신시가지가 생각났던 곳이었다

지역을 알아가는 재미, 감사하다

내 앞마당들과 비교해가며 더욱 지역을 깊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따

 

너무 힘차게 걸었는지 발바닥이 넘 욱신거리고 다리가 너무 아팠다

임장체력이 너무 떨어졌다~ 그래도 열심히 한 나 자신 칭찬해~!!

 

인사이트가 가득한 모임 감사하다!

아직 배울게 무척이나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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