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85기 27조 햄토햄토] 열기 강의를 듣고 "나는 늦었어"가 절로 나오는 "우리들"에게 바치는 글

 

 

 

 

안녕하세요, 오늘의 씨앗을 심는 햄토햄토입니다.

 

 

 

 

 

 

85기 열기 활동을 하며 

영광스럽게도 27조 조장을 맡게 되었고

 

 

 

 

 

투자생활 1년 6개월차, 이제 사십대 초반인 햄토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동료 의 고민 이야기에서 이런 말을 듣게 되었어요.

 

 

 

 

 

"같은 조원분중에 나이가 많은 분이 계셔.

 

근데 이 강의 수강에 대해 회의적이신것 같아 고민이야"

 

 

 

 

저도 매달 새로운 동료들을 만날때마다

 

다양한 나이, 

 

다양한 직업,

 

다양한 개인상황,

 

투자경험 전무~다수의 투자경험

 

 

 

 

 

정말 신기하게도

 

서로가 어떻게 이리 다르지?

부자가 되고싶은 멋진 꿈을 가진 것만 같고?

 

 

 

싶은 인생의 멋진 선배님들을 만나게 되어요.

(20대~60대 모두 포함하여)

 

 

 

 

저는 참고로

작년 23.9월에 투자금 0원으로 시작하여 월부에 입성하게 되었고,

 

 

내 끈기를 보여주고자 앱테크200+용돈200을 모아 400만원을 들고

강의를 온전히 듣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1년4개월만에  월부에서 배운대로

직업상황도 더 좋아지고

목표한 종잣돈을 모아 

예상한것보다 더 좋은 위치에

지난 12월30일 가치있는 1호기를 매수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https://weolbu.com/community/2387454

(1호기 매수 경험담)

 

 

 

 

제가 처음부터 

부동산에 대해 잘 알던건 아니였어요.

 

사실 괜찮은 척 했지만

질투 덩어리에, 못난 모습 덩어리였죠.

 

같은나이에 벌써 N억만큼 모은 동료도 많았고

 

나와 다르게 전문성 강한 직업을 가진 저보다 어린 동료도 많았고

 

나이가 단점이라 말씀하시지만 삶의 경험과 지혜가 많아 척하면 척.

이미 나보다 흡수력도 빠르시고, 할수있는 방법도 많았던 5,60대 선배님들도 계시고

 

투자를 하다 잔금이 안되면 부모님께 도움받을수 있다는 동료분들도 계시고

(부럽더라구요)

 

 

그런 모습을 보고 꿈을 서로 나누며

내 현실을 돌아봤을때,

난 0호기로 실패한 투자를해서 어차피 팔아도 나오는돈도 없어…

난 모은돈도 없어. 전문적인 직업도 없어. 나이의 강점도 없어.

아이는 남들보다 경제적으로 너무 부족하게 키웠어

남편에게 자신있게 말은 해놨지만 사실 경제지식도 없어..

못난 내 모습을 거울로 자꾸 들여다 볼 뿐이였어요.

 

 

난, 이유가 있었다고는 합리화 하지만

그동안 내가 인생 헛살아왔나?

난 이러고도 엄마가 맞는가? 왜 내인생을 이리도 내버려뒀을까?

 

하는 자책감에 많이 빠져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최근 유튜브에서 너나위님이 말씀하셨죠?

 

 

 

"퇴근길에 발이 부러졌어. 그렇다고 집에 안갈거에요?

목적이 있으면 부러진 채로 가는 거에요."

 

 

 

나의 넋두리는 결코 나만 들을 뿐, 그 누구도 관심 가져 주지 않는 걸 깨달았어요.

그리고 강의에서 우리 모든 멘토분들이 그러시더라구요

 

 

남과 비교하지 말라.

어제의 나와 만 비교하라.

 

 

그래서 열반 기초반에서 알려준

 

1번째 비전보드

2번째 비전보드

 

3번째 비전보드

 

원대한 내 비전보드를 보며

1년 계획을 보며

3개월 습관을 보며

앞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저의 약점인 "돈" 을 위해 근로소득을 더 높여보기로 다짐했고

 

은퇴시기를 남들보다 늦추기로 했습니다.

 

남들이 주간 20시간도 힘들어할때

 

꾸역꾸역 처음해보는  PPT와 엑셀을 붙잡고

 

주40시간, 그리고 나중엔 주 80시간도 한번 돌파해봤습니다.

 

 

 

 

 

 

그리고 

운이 좋게도,  삐그덕 삐그덕 거리는 한달 안에서도 그안의 행복을 항상 찾게 되었습니다.

 

 

언제는 성장의 기쁨이 좋아서

언제는 동료와 함께하는 시간이 넘 재밌어서

언제는 뜻밖의 급여가 조금 올라서

언제는 아이가 “엄마의 20년후 꿈”을 물어봐줘서

 

좋아서 울고, 좋아서 웃으며 

한달 한달 

단 하나라도 발전해나가려 애쓰며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처음 못 이룰것 같던 2024년 목표가~

그렇게 초과달성으로 이루게 되더라구요

 

돈도 못모으던 제가,

부동산 하나도 모르던 제가,

중간중간 파도치며 밀려왔던 위기에도 불구하고 ㅠ

 

 

 

 

 

 

 

 

그리고 놀랍게도 제가 부러워했던 수많은 동료들중 

남은 친구들이 거의 없었어요.

 

너나바님이 말씀하신대로 1년이 넘게 지나니90%가 사라진다는 말이 어떤 뜻인지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5,60대 분의 수강고민은 각자의 경제상황과 개인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저희 열기 반장님 “성공한 알밤”님께서

나이가 상대적으로 많으신 수강생에 대해서 답변을 잘 달아주셔서 여기 첨부합니다.

 

 

 

 

 

 

실거주1채, 전세레버리지1채(목돈마련용), 월세1채(생활비용) 투자든, 실거주든 사실 본질은 다르지 않고, 좋은 입지를 고르는 안목을 함께 키우는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
강의의 핵심은 자본주의에서 자본을 획득하는 것이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그때 주택 연금 얘기도 해 주셨는데요ㅎㅎ
주택연금밖에 답이 없다고 느껴지셔서 늦은 것 같기도하고, 

후회가 되기도 하실 것 같기도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주택연금이 덕분에 조원님의 노후가 편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원님의 구체적인 상황을 알 수 없지만 주택연금이 가장 최고의 선택이라면, '

주택연금도 주택의 가치에 따라서 연금수령액이 달라지는데 

이번 기회에 가치대비 더 싸고 좋은 주택을 매수해서 내 노후대비를 해야겠다!'

이렇게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내집마련 중급반을 들으시면 

거주 분리 투자 / 여러 지역에 대한 설명을 들으실 수 있거든요 

(아마 수도권/ 지방 선택 하실 거예요.) 

기회 되시면 내마중 들으시는 것도 추천을 드립니다.^^ 
여러 지역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멋진 선배님들의 조언도 얻을수 있고, 

내가 생각한 방법보다 더 좋은 의견을 함께 의논해나가는 동료가 있고

나의 불꽃같던 처음의 열정을 각인시켜주는 초수강생 예쁜 동료가 있고

그걸 이끌어주시는 멘토,튜터님들이 있기에

 

여기에서 함께 나아가는 투자생활이

앞으로도 즐거울거라 생각합니다.

 

 

 

 

 

 

 

생각보다 나의 “약점”이 있기에

버틸수 있는 “내 끈기”를 내 스스로에게 심어줄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아닌가 싶어요.

 

 

 

 

 

저도 이번기회에 소중한 투칠이들~

(초수강생들인데 저보다 더 잘하구 배울게 많은 멋진분들)

조장님들, 반장님, 튜터님들에게 많이 배워

 

제 25년 목표도 새로 세우고 더 앞으로 나아갈 준비를 잘 마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성장하고 나눌수 있는 내가 될것 같아 너무 기대가 되는 오늘입니다^^

 

 

 

 

 

 

https://weolbu.com/product/4109

마지막으로 알밤 반장님이 말씀하셨던 내집마련 중급반 신청링크 걸어두며

이글 마치겠습니다.

 

 

 

 

 

반짝거리는 밤하늘의 별들처럼, 우리 각자의 인생이 더 환하게 빛났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제제23user-level-chip
25. 03. 11. 17:31

반짝빤짝 빛나는 햄토님 멋진 글 감사합니다🧡

버텨요user-level-chip
25. 03. 11. 17:32

어쩜 이렇게 글을 잘쓰실까요 ㅎㅎ 음성지원되는줄 ㅎㅎ

한페이지user-level-chip
25. 03. 11. 17:32

매력에 반할꺼같아여....... 비교는 어제의 나랑만!! 햄토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