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319778
요약
1. 전국적으로 부동산 시장의 초양극화가 더욱 심화되면서 ‘부촌’과 ‘신축’이 핵심 키워드로 부각되고 있음.
2. 지역 내 최 상급지로 불리는 부촌은 우수한 거주 환경과 꾸준한 가치 상승으로 인해 입성을 원하는 수요가 끊이지 않음. 하지만 오래전부터 인기가 높았던 지역일수록 주택 노후화가 진행된 경우가 많음. 이에 따라 부촌 내 신축 아파트는 희소성이 더해지면서 최신 트렌드가 반영된 주거 환경을 원하는 수요층의 유입이 지속되고 있음.
3. 12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서울 강남을 비롯해 과천, 분당 등 수도권 내 최상급지 부촌에서는 신축 아파트로 수요 쏠림 현상이 이어지고 있음. 이로인해 신고가 거래가 잇따르고 신규 분양 단지는 높은 경쟁률 속에 완판되는 모습이 계속되고 있음.
4. 지방에서도 이러한 모습이 똑같이 나타나고 있음. 최근 몇 년간 부동산 시장 침체로 이어지고 있는 대구의 경우 지역 최고 부촌으로 불리는 수성구 범어동 일대의 신축 아파트에 수요가 몰리는 현상이 지속되고 있음. 작년에는 범어동에서 신고가를 경신하는 단지가 다수 나왔음.(23년 8월 수성범어W 84 타입 14억7000만원)
5. 작년 4월 대구 내 다른 지역에서 청약 경쟁률 1대 1도 기록하지 못한 곳이 다수 인 가운데, 대구 범어아이파크는 16.7대 1, 최고 32.9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뒤 조기 완판에 성공하였음.
6. 업계는 이러한 대구 내 초양극화 현상과 범어동 신축 아파트에 대한 쏠림이 앞으로 더욱 심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범어동이 수성구 내에서도 최상급 입지를 갖추고 있는 데다, 지역 내 아파트의 70% 이상이 입주 10년차를 넘어 노후화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임.
7. 범어동 일대 한 부동산 관계자는 “범어동에서 신축 아파트의 개발이나 분양 소식이 나오면 관련 문의가 쇄도한다”며, “일례로 올해 상반기 중 공급 계획이 알려진 대구MBC 부지에 대한 문의는 매일 있을 정도”라고 말하였음.
8. 특히 범어동의 경우 신규 고급 주거단지 공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라는 점에서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음.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댓글
골목길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