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모임 하기 전 탬블릿을 미리 확인하고
답변을 준비하면서도
솔직히 이게 무슨 의미가 있나?
내 뇌에서는 이정도 수준밖에 안되는데... 라며
생각의 한계를 그었던..
조모임을 통해 단순한 듯 하면서도
생각외로 사고의 확장을 얻게 되고
BM 하고 싶은 것들에 대한 소스가 많이 얻어서 신기했다.
같은 발제문으로 다른 방식으로 생각하는 방향과
다른 방법이 있는 것도 신기했고
무엇보다 내 작은 별볼일 없는 방법이
조원분들께 BM대상이 될 수 있음에 놀라웠다.
BM: 위임한다.
9시 이후는 엄마의 시간쓰!
내가 하지 못하고 어려움에 있어 부정하지 말고
인정하고 발전하자.
눈으로만 보는 책이 아닌, 귀로 듣는 오디오북
한텀 쉬고 이야기하기
(10초가 어려우면 5초라도 텀을 두고 이야기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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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행복 : (●'◡'●)♡행복한 금요일 입니다. 이번주도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인호 : 고생많으셨습니다 새댁언니님ㅎㅎ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