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 깊었던 점.

1. 비전보드 작성

 - 타인의 욕망을 탐하지 말고 온전히 나의 목표를 설정하라

 - 성장을 위해 내 주변에 나보다 나은 사람(동료, 멘토) 6명 이상 두어야 한다.

2. 허리 아래! 무릎! 필승!

 - 통화량의 증가(10년 간 2배)로 결국 자산의 가격은 상승(전세가 10년간 2배)

 - 전 고점 달성 후 하락장이 와도 전고점의 허리부근에서 새로운 저점이 다져지는 경향이 있다.
 -→ 전 고점에서 허리, 무릎정도까지 빠졌을 때 구매한다면 반드시 상승을 맡이하게 된다.

 -→ 결국 사고 버티기!

3. 전세의 흐름은 반복된다.

 - 전세는 5년 상승(전세난) 3년 보합, 2년 역전세의 과정을 거친다.

(역전세 > 전    세    난 > 역전세 > 전   세   난) 반복

 - 역전세가 일어날 경우 10~20% 아주 크지는 않게 떨어짐. B 전세난으로 상승할 때는 2배이상 급등할 수 있다.

(평균 상승률 7.5% 보다 낮게 or -역전세가 나면 전세난이 올 확률 증가)

-→ 역전세는 짧고 크지 않다. 전세난은 길고 크게 온다

-→ 역전세를 버티고 상승이 올때까지 버티자

4. 저환수원리+하락률

 1) 저평가여부(가치 > 가격)
  - 비교 평가를 통해 상대적 저평가 여부를 확인하자!

 2) 환금성
  - 수요가 있는 매수자 수요가 있는 곳만 하자(아파트, 학군지)

 3) 수익률 

  - 투자 기간 중 전세 상승분은 투자금을 상쇄시켜 수익률을 증가시킨다.

  - 10년의 수익률이 나의 실력

  - 단, 수익률이 높더라도 5천 이상의 수익 안 나는 속이 빈 투자는 X

  4) 원금보존

  - 적정 전세가률을 판단 : 강남(), 서울(), 경기() 그외 80이상

  - 입주 물량과 입지 독점성(빈 땅, 학군) = 결국 매수자 수요가 있어야 한다(전세 가격 방어)

  5) 리스크 관리(역전세 대비)

  - 역전세, 대량공급, 현금 보유로 대비하자!

  +) 고점대비 하략률(하락장에서)

  - 고점 대비 어느정도 하락, 허리쯤 됐다 싶으면 매수 생각하자!

5. 세금은 큰 산이 아니다.

 - 양도 소득세, 취득세, 종합부동산세  : 자산의 규모에 비해 생각보다 치명적이지 않다.

6. 상승장은 반드시 온다. 하지만 언제 일지는 모른다.

꼭 적용하고 싶은 점

1. 멘토 주변에 두기

 - 운이 좋게도 월부 활동을 하며 큰 도움을 주는 멘토분들과 동료분들을 만나게 되었다. 강의, 과제 듣는 것이 귀찮아 미루고 싶을 때마다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자극을 주어 강의와 과제를 끝까지 완수할 수 있었다.
 나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의 틈바구니로 들어가자. 앞서 나가는 사람들의 뒤꽁무니를 악착같이 쫒아가자.

2. 버티기

 - 월부의 여러 강의를 들으며 커리큘럼을 따라가다보면 좋은 매물 찾고 매수를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얻게 되었다. 다만 너바나님의 말씀으론 좋은 매물을 샀더라도 현재 이득을 보지 못하거나 손해를 본 분들이 많다고 한다. 좋은 물건은 샀지만 정작 상승장까지 버티지 못해 이득을 못 봤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1호기를 매수한 이후 충분한 상승이 올 때까지 버티는 것을 1호기의 목표로 삼을 것이다.

3. 월부와 함께 끝까지 공부하기

 - 매수 후 버티기를 위해선 결국 매물, 내 투자에 대한 믿음이 있어야 한다. 확신을 갖기 위해선 월부의 커리 큘럼을 모두 흡수 할 수 있도록 열심히, 끝까지 공부해 갈 것이다.

4. 앞마당을 넓히자.

 - 월부의 원칙을 익히는 것은 앉아서 노력을 하면 된다. 하지만 결국 비교 평가를 위해선 많은 앞마당을 소유 해야한다. 앞마당도 나의 소중한 자산이라 생각하고 많은 자산을 쌓을 수 있도록 몸으로 행동하는 것을 거리낌 없이 하자!

5. 올해 1호기 장만

 - 강의를 들으면 당장 내일이라도 집을 매수하고 싶은 조급한 마음이 든다. 그만큼 강의의 내용이 좋고 강의 내용을 실천하기에 너무 좋은 시장 상황을 맞이한 것 같다. 그래서 올해 안으로 좋은 집을 살 수 있도록 최대한 많이 공부하고 종잣돈을 모으기위해 아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