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2025년 4월 최신] NEW 서울투자 기초반 - 더 늦기 전에! 1억으로 서울∙경기 투자하는 법
월부멘토, 권유디, 양파링, 프메퍼, 주우이

권유디 멘토님 좋은 강의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가격이 많이 올랐으면 STOP’
가격이 회복한 단지를 사면 어떻게 되는지? 덜 오른 단지를 사면 어떻게 되는지를 비교해 주신 장표가 너무 너무 마음에 와 닿습니다.
투자자는 약점을 본다.
기계적으로 행동해서 -15%인 것중에서 가장 좋은 것 찾기, 내 투자금에서 가장 좋은 것 찾기.
반드시, 반드시 해내고 말겠습니다.
방금 들은 마지막 강의가 너무 마음에 와 닿습니다.
오늘 매임을 가는 동료를 보면서,
‘아 나는 왜 상황이 어려울까?,
일단 봐주시는 어머님이 있으니까 애 맡기고 당장이라도 갈까?,
확실치도 않은데?,
바뀐 부서 업무까지 쉽지 않구나..'
항상 좋은 면을 보려고 하는데, 왜 자꾸 다른 사람을 보게 되는지..
분명 방법이 있을거라 생각하고 조장님께 지방 매임은 어떻게 했는지 여쭸습니다.
전임을 많이하고, 반차써서 매물 보고 온다며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남편에게 언제 정시퇴근하고 아이를 봐줄 수 있냐고 물어보니 당장 다음주 수요일! 역시 길을 찾는 사람에게 길이 열린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요즘 시세를 보면서 닿을 듯 닿지 않는 1호기에 모든것이 물음표 투성입니다.
게다가 어제는 좋은데 제 투자금으로 해볼만한 것을 전임을 통해 들었습니다.
이게 맞나? 계속 고민중인데 답은 안나옵니다.
튜터님이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럴 땐, 물어보세요. 거기서 부터 투자가 시작되는 거에요’
아직 매물을 직접 보지는 않았지만 이 말씀을 듣고 좀 더 적극적인 마음이 들었습니다. 매물을 보고, 또 다른 물건들까지 같이 보고 정말 괜찮으면 코칭, 튜터님께 질문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슬럼프가 온 사람은 열심히 했기 때문이다.
한달전의 나와 지금의 나가 달라졌는지?
나는 잘 하고 있다. 나 스스로를 칭찬해 주자
쪼끔 힘듭니다. 하지만 이건 어제도, 오늘도 열심히 했기 때문인걸 알았습니다.
그리고 확실한 건 지난달의 저보다 나아졌습니다.
지지난달의 저보다도 나아졌고, 작년의 저보다도 나아졌습니다.
요즘 저희 조장님이 1호기를 하셨던 그대로 한번 해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걸음더 적극적으로 행동해서 행복한 1호기 사고를 만나고 싶습니다.
댓글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굴하지 않고 꾸준히 투자활동 이어가시는 프롱님 너무 대단하세요!!! 앞으로도 화이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