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반기초반85기 132조 펜붕 ] 목실감 3

오늘 너무 바빠 피곤해서 이번주 마지막 평일인데  저녁 시간 활용을 제대로 못했다.

 내일은 복습을 더 열심히 해야겠다.

3/14 Fri2강 복습/필기 1차실패등교준비로 바쁜 딸이 내가 준비한 아침을 든든히 잘 먹고 가서 감사합니다.
목실감 작성완료무뚝뚝한 와이프지만 사랑한다, 표현해주고 안아주고 출근한 남편에 감사합니다.
점심운동하기완료음식 맛은 어떨지 몰라도 나눠 먹을 수 있는 선배가 있어서 감사합니다.
  화이트데이라고 딸과 아내꺼 초콜렛 챙겨온 일을 첨 해본 남편에 감사합니다.
   
일시2025년 3월 14일 금요일
투자1
업무9.5
건강4
관계0.5
기타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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