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과 송의 비전보드를 이룰 국송입니다.
기초반과 실전반 수강만 하다가
운좋게 광클로
1년 3개월만에 월부학교를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투자 원씽으로 시작했지만,
투자뿐만 아니라
'나에 대한 메타인지'와
‘둘러싼 감사들’을
느낀 3개월이었습니다.
[메타인지] 비전보드의 무게
열기반을 수강하면서
자신있게 비전보드를 작성했고
38억이라는 봐본적도 없는 금액이
목표로 두었습니다.
열심히 노력하면 이룰수있는 목표라 생각했지만
투자 1건 만드는 과정에서
들어가는 과정과 노력들을 직접하게되면서
제가 목표한 금액의 무게를
쉽게 생각해선 안된다는 것을
절실하게 깨달았습니다.
비전보드의 일부 수단이될 자산들을 쌓아가려면
몇개의 물건들을 쌓아나가야하며
이 과정상에서 수십건의 거래와
수백개의 투자후보물건들
수천개의 매물을 보게될 것입니다.
또한, 앞으로는 더 높은 수준의 투자를 해야할 것입니다.
흐릿한 정신과 목표의식이라면
절대 이룰 수 없는 목표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 단단한 동기와 그릿이 필요함을 알았습니다.
[메타인지] 양적인 인풋이 중요한 이유
1호기 투자를 하면서
여태것 제가 해왔던 매물임장의 모습들을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부동산에 가서
나에게 맞는 투자물건을 찾기보다는
지역에 대한 선호도 파악
단지에 대한 선호도 파악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한 매물임장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모습을 보니
부동산 사장님들은 당연하게
“얘는 공부하러 왔구나~”가
바로 떠올랐을 것입니다.
현장에 많이 나가면 나갈수록
전화임장을 많이하면 할수록
보이지않았던 선호도와 우선순위가
흐릿하게나마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매물임장을 제대로 못했던 것은
실력이 부족하고 경험이 없어서도 맞지만,
결국 내가 넣었던 양의 부족함이었습니다.
생소한 지역을 한달만에 잘아는 것은
어려운 것인데
내가 그 지역을 알고
내 투자물건을 찾기 위한
행동의 수준이 낮았습니다.
왜 월부학교에서 임장을 많이 가라고 하는지
전화임장은 할 수 있는 만큼 하라고하는지
직접 경험하면서 알게되었습니다.
[메타인지] 안될거야라고 생각하지마!
월부학교는 독강임투를 다하면서
제가 할 수 있는 양에 대한
생각 정렬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하기전에는
어떻게 앞마당을 만들면서
투자를 하고, 책도 읽고
동료들과 나눔과 모임도 하고
다 할 수 있을까 걱정했습니다.
안될거라고 생각하면 정말 안될 양 같았습니다.
왜냐하면 겪어보지 않았던 수준이었기 때문에
‘와 이게 될까’라는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시작하고나니
그런 걱정조차 할 수 없었고
자연스레 해내고 있었습니다.
첫달에는
제가 세운 계획을 힘겹게나마 쫒아가면서
'와 이게 되네'가 되었습니다.
두번째달에는
‘이걸 저번에 못했으니 이렇게 계획하면 안되겠다’
‘내 이번달목표는 투자니 독서에는 힘을 좀 뺴야 매물을 충분히 보겠다’
라는 현재의 제 수준에 대한 양들이 어렵풋이 보였습니다.
세번째달에는
‘이정도 양을 넣으니 내가 못챙기는 것들이 좀 보이네’
내가 할 수 있는 양의 한계점을 넘나들면서
여러방면에서 실수도 경험하기 시작했습니다.
양적인 인풋을 와장창 넣으면서
내가 할 수 있는 양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고,
중심잡기라는 것을 조금씩 알아갈 수 있는 3개월이었습니다.
그렇게 독강임투를 제대로 경험해보면서
정말 철저한 계획과 복기를 해야만
어떻게해서든 해낼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압축된 성장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둘러싼 감사] 투자 환경에 대한 감사
‘내 주변 다섯명의 평균이 바로 나’
라는 말을 책에서 많이 봤습니다.
월학을 시작하면서
월학 외의 모든 동료들과의 카톡방을 나가게 되었고
기존의 사적인 대화와 만남들을 피했습니다.
자연스레 투자에 몰입할 환경을 갖출 수 있었고
9명의 반원들과 함께 많은 일정들을 소화해 나가면서
결국에는 목표를 완수할 수 있었습니다.
반원 모두 못한다고 말하지 않았고,
힘들때나 어려울때나 튜터님의 진심어린 응원도 이어졌습니다.
이런 환경덕에
불가능이라고 여겼던 옛날의 생각들이
완전 가능이라는 생각으로 바뀌었고
완벽하진 않더라도 할 수 있었습니다.
혼자라면 이렇게까지 열심히 하지 않았고,
도전해도 실패했을 것입니다.
목표를 이루기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동료들과
이를 응원해주고 진심을 다해 도와주시는 튜터님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우당탕탕이지만 결국에는 해냈고
와장창 마음이 힘들때도 있지만
좋은 환경덕에 일어설 수 있었습니다.
한번에 다양한 것들을 해내는 경험을 통해
몰입하여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밥잘튜터님과 반원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댓글
크.. 학교 제대로 뽀개고 계신 송이님 화이팅
송이님의 폭풍성장을 보며 정말 많이 배웠던 것 같아요!! 그리고 노력의 결과까지 이어질 수 있어 제가 다 행복했습니다 ㅎㅎㅎ 무엇하나 빠지지 않는 육각형 남자.. 다 가진 남자..
송이님 정말 많은 것들을 느낀 세달이었어요...ㅜㅜ 이게 되나? 이게 되네?! 느꼈던 순간들 너무 공감합니다 ㅋㅋㅋㅋ 진짜 멋지게 1호기 뽀개며 해내신 송이님 보며 많이 배웠습니다 :) 영앤리취 정말 멋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