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 2주차 과제에는 선배와의 대화라는 모임 과제가 있다
우리조가 만난 선배님은 월부학교에서 지금도
열공중이시고 월부 운영진까지 맡고 있는
감통강 님!!
어떤 분인지 궁금하여 글을 읽다보니
본인 스스로 젖은 낙엽이라고 부르며
누가 쓸어낸다고 쓸려나가지 않고
젖은 낙엽처럼 찰싹 붙어있겠다는
의지를 보이시는 선배님이셨다.
처음 인사를 하게 된 선배님은
조금 수줍어 하는 듯한 젊은 선배님이셨다
인사도 수줍게~~
그렇게 시작했지만
질문을 받고
대답을 할 때의 목소리는
절대, never 수줍지 않았다.
선배님이 알고 있는 것들을
나눠주시고자 ppt도 미리 준비해서
임장보고서도 보여주셨다.
전문가적인 지식에선 자신만만한
목소리를 보여주시다가
결혼생활에서 배우자 고민이 나왔을때는
살짝 대략난감^^;
사실 그런 것들은 배우자 있는 사람들도
내 상황이 아닌 다른 상황에 이렇다 저렇다
말을 해 줄 수 있는 사람은 몇 안되는 것 같다.
하지만 그런 상황도
멘탈 붙들기를 하는 방향으로 권유해 주시면서
젖은 낙엽의 면모를 보여주셨다 ㅎㅎ
나의 고민도
선배님의 고민이었기도 하셨다면서
같이 해결 방법을 찾아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끝으로 해준 말이
인상에 남는다
수긍하는 것 보다 수용하기!!
동의만 하지말고 행동하기!!
조금 안일한 방법으로 가려고 했던 내게
당근과 채찍을 함께 주는 말이었다고
생각한다.
2년 반의 시간을 보냈다고
이제 많이 공부했다고 생각한 나한테
선배님의 등장은
나를 다시 생각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댓글
부찬이님 좋은 시간 함께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환경안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