귤반지 열반기초 2주차 목실감 Day2

 

 

 아침 9시에 일어나서 밤 11시에 출근해야되는 날인데 출근 전 저녁에 잠깐이라도 잘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장거리 노선은 오랜만이라 걱정되지만 승객 로드가 낮아서 다행이에요. ^^

 

 

 

 곧 블로그 출장겸 여행겸 해외를 나가야 되는데, 해외체류자는 한국 여행자보험 가입 불가능하다는걸 오늘 처음 알았어요. 진작 알았다면 그 시간에 아침 독서를 할걸 하면서 아쉬웠습니다. 출근하는 날이라 비행정보를 정리하고 새로운 나라의 날씨에 맞게 짐을 싸고 빨래를 하는 등 아침부터 이것저것 집안일로 꽤 바쁘더라고요.

 

 

오늘 2주차 강의 챕터1~2에서 너바나님이 고수익을 낼 수 있다면 차라리 그것에 집중하는게 좋다고 하셔서 의문이 들더라고요. 1주차 강의에선 1년 5천만원 정도 모으면서 1채씩 늘려 나가는 안정적인 직장인 로드맵을 형성하라고 하셨는데, 부동산 투자보다 더 우선시 해도 될 만한 직장인 수익은 얼마 인걸까요?

 

뭔가 노력하면 블로그 수입을 월 500까지 달성 해볼 수 있을것 같은데 월급과 합쳐서 월 1천만원 수입을 맞추면 투자공부를 덜 해도 되는 걸까요…ㅎㅎㅎ

 

 지난 2주동안 해보니 투자공부와 임장을 병행하면서 부수입을 대폭 상승시키기란 물리적 시간이 부족해서 못하겠단 생각이 들더라고요. 블로그는 노동수익이라 생각하는 입장으로서 수익의 천장도 존재하는 플랫폼이란걸 몸소 깨달았는데요. 그러면 부업을 다른걸로 갈아타는게 나을지 까지 고민하는 요 며칠이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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