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오늘 정말 큰 기대감 없이 우리 모임에 참석했다.
주말이지만 일은 많고 일이 늦어져 늦게 들어갔는데 아니 젊고 아름다우신 튜터님이
너무나도 단호하기도 하고, 명확하고 야무지게 설명하는 모습에 놀라지 않을 수 있었다.
나이들어서 이제서야 돈에 대한 관심이 생겨서 재테기 이후 열기반 들으면서
이게 맞는건지, 내가 할 수 있는지 의구심도 들고, 다들 너무 야무지게 하는 것 같은데
나는 잘하고 있나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오늘 튜터님과의 강의는 내가 어느정도 잘하고 있구나, 일단 시작한게 반이다.
누구나 처음은 다 이렇구나 라며 생각할 수 있게 해준 너무 감사한 시간이었다.
특히 슬럼프에 대한 이야기는 아직 투자 슬럼프는 안 왔지만(이제 시작이라), 다이어트 슬럼프에는 적용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너무 열심히 해서 그렇고 슬럼프가 된 원인을 찾아 해결해야 한다는 이야기였는데,
투자를 하다보면 삶의 통찰력도 더 생기게 되는 걸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사실 목실감, 너무 형식적이지 않은가 해서 쓰지 않고 있었는데 행복하려고 감사일기를 쓰는 거라는
말에 … 써야하는 동기가 생겼다.
그리고 비전보드 그리면서 비현실적인 금액을 꿈꾸는 만큼 행동도 비현실적이 되어야 한다는 말이 딱 이해가 갔다.
비현실적인 금액을 써 두고서는 ‘이렇게 지내도 되는걸까?’라고 지내던 내 자신이…불안했던 이유가 행동은
크게 비현실적인 내가 하는 거 이상을 뛰어넘게 하지 않으면서 희망금액만 비현실적이어서 그랬다는 것을 깨달았다.
한 번도 구두쇠처럼 악착같이 살아본 적이 없다. 이건 돈이 많아서가 그런 것은 아니고, 그냥 보고 배운거 타고난
성향 때문인 것 같다. 근데 종잣돈을 더 모으고 싶으니 당분간 3년정도는 정말 악착같이 구두쇠로 살아봐야 겠다고
튜터님 보면서도 생각했다. 왜냐하면 그렇게 안 씀에도 하나도 갑갑해 보이거나 하지않고 당차 보이는 선배님을 보니
쓰지 않아도 내가 하고싶은 것을 이루며 살면 더 빛날 수 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이후 투자에 대한 본인이 걸어온 길을 공유해주며 여러가지 얘기 해주신 부분이 정말 수업에서 들을 수 없는
현실적인 부분들이어서 정말 감사드리고, 부자의 길로 가려면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인드 셋팅인거 같은데
그런 마인드 셋팅을 다시 한 번 하는 기회가 되었다.
귀한 시간 2시간이나 공유 해주신 튜터님께 감사할 따름이다.
나눠 주신 만큼 더 복받는 일이 많아지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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