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3.17
너나위님의 6강 강의를 듣고 난 오늘,
저의 정체성이 변화한 날입니다.
그동안은
"경제적 자유를 얻어
내 인생의 주인 (Owner)이 되고
선한 영향력을 나누는 투자자" 였지만
오늘 이후부터는
"스스로를 더 가치있게 만드는 투자자"가
되기로 하였습니다.
너나위님께서 월부에서 투자생활을 이어갈때
WHY를 고민하지 않으면
어려울 것이라고 말씀주셨었는데..
저는 오늘 고민 많았던 시간을 거쳐
드디어 더욱더 확고한
WHY를 찾은 것 같습니다.
/
정말 듣고 싶었던
너나위님의 6강강의를
오프현장에서 들을 수있어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왜 이렇게 까지
정성을 쏟아주시고
알려주시려고 하는지
그 진심을 듣고 느끼면서
월부학교를 다녔던 학생으로서
더 나아가 ACE 반원으로서
큰 책임감을 느꼈습니다.
내가 멘토님 튜터님께 배운 지식과 경험을
나보다 공부를 조금 늦게 시작하신 분들에게
잘 나누어 드려야겠다.
정말 최선의 정성을 쏟아야 겠다
다짐했습니다.
#1. 23년 12월 그리고 25년 3월
"너나위님 이제 월학 6강의 안하신대..!"
23년 12월 그 소식을 접하고는
정말 정말 안타까웠던 기억이 납니다.
나는 아직 근처에도 가보지 못했지만
월부학교 6강 너나위님 강의를
꼭 듣고 싶었었거든요.
/
그때도 월학 학생들의
6강 후기들을 모조리 읽으며
너나위께서 어떤 말씀을 해주셨었나
부스러기라도 줏어먹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이 참 컸습니다.
그런 강의를 오프강의장에서
직접 들을 수있다는 것이
참 마음이 벅차고 설레었습니다.
/
너나위님께서는 23년12월 마지막 강의때
해주셨던 메시지와
지금 이 시점의 이 시장에 대한 메세지가
다른 것을 비교해서 말씀해주셨습니다.
시장이라는 것이 이렇게 변할 수있구나
불과 1여전에는 역전세를
어떻게 하면 해결할 수있을까
고민을 했었는데.
변해버린 시장상황을 보며
정말 생물과도 같다.
더욱 겸손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복기 해야하는 중요한 사항들]
1. 결국 이래 저래 따지기 보다
뭐라도 했어야 했다.
2. 기회는 정말 꾸준히 생기니
급할 필요가 없구나
3. 지방이라고 돈이 안되는 게 아니구나
(잘 버티자)
4. 정말 공포에 사서 탐욕에 웃는 거구나!
#2. 너나위님의 가치 판단법
너나위님께서
월부학생들의 질문에 대한 답을 해주시면서
가장 답답하게 생각하신 부분이
"임장에서 얻은 생각과 느낌에 대한
이야기가 없다.
산술적인 내용만, 뇌피셜만 가지고
한 질문들이 많다는 것"이었습니다.
여기서 다시한번
기본으로 돌아가야한다는 것을
임장할 때 그곳의 사람과 환경파악에
더욱더 집중해야한다는 것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가치 판단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순서에 대한
말씀에서도 참 깨달음이 많았었는데요.
그동안 만나왔던..
이제 막 공부를 시작하신 분들이
전고점대비 하락률을 맹신하며
가장 우선순위 지표로 보는 것을 보면서
그건 아닌데..라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너나위님께서도
전고점 대비 하락률은
보조지표로 생각해야하며.
더 우선순위로 고려해야하는
입지요소들의 가치판단에
더 우선 순위를 두어야함을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그동안
우리가 배운 원칙과 기준을 잘 적용해
나가겠습니다.
"10년을 두고 길게 보았을때,
지금 같은 시기는 A냐 B냐 재느라
아무것도 안하는 것보다
배운걸 활용해서
A든 B든 하는게 중요한 겁니다."
#3. 훌륭한 투자자란?
훌륭한 투자란?
같은 돈으로 살 수있는 자산 중
더 담을 수 있는 것을 찾아 쌓아나가기
상승장 잘 기다리기
투자는 여기저기
튼튼한 그물을 쳐놓고 기다리는 것!
(잠자리채 휘두르듯
여기저기 쫓아다니는것이 아님)
훌륭한 투자를 하는 동시에
오늘부터 행복해질 줄 아는 사람
오늘 말씀하시던 부분중에
아마도 가장 마음에
와닿았던 부분이었습니다.
저는 투자를 오래 해나가고 싶고
그러려면 내가 행복하고
즐거워야하지 않을까?
/
그러려면 어떻해야할까?
어떻게 하면
내가 즐겁고 행복한 투자를 할 수 있을까?
정말 고민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내가 행복했던 순간들을 떠올려보면
"동료들과 투자이야기를 신나게 했을때,
함께 임장하면서 임장지 이야기로 꽃피울 때,
서로 한곳의 목표를 향해 나아갔을때
내가 아는 부분들을 동료분들에게
잘 알려주고 좋은 결과를 얻었을 때.."
그래서 너나위님께서
추천해주셨던 책
"행복의 기원"의 문구에서
고개를 끄덕였던것 같습니다.
"사람에게 있어
가장 큰 즐거움의 대상은
바로 사람입니다."
너나위님께서 역전세의 어려움들을
잘 극복하고 올수 있었던 것도
사람들과의 어울림 덕분이었다는 말씀에서
내가 더 먼저 나누어 주고
더 에너지를 쏟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버스 기다릴때
쇼츠 (의미없고 결과 없는 시간보내는)
보는 사람이 되지말고
책 (다른 사람들과 더많이 나누면서)
보면서 기다리는 사람이 되기"
마지막으로 너나위님께서는
“내 사람들 (내 새끼들)” 이라는 말씀으로
따끔한 말씀도 해주셨는데..
솔직히 3년도 몰입의 시간을 갖지 못하면
희소한 능력을 얻을 수 없어요.
대단한 일이니까 힘든거 아니예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마음을 바꿔 먹어야 해요
뒤로 갈 궁리를 하기전에
익숙해지려고 노력해야해요.
너나위님께서 깊은 애정을 가지고
해주신 말씀들 정말 감사합니다.
남은 시간동안 최선을 다해 몰입하고
배운것들 (인풋)을 나누며 (아웃풋)
더 잘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즐겁고 행복하도록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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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너나위님 강의 너무나 기대가 되네요 ㅠㅠ 생생한 후기 감사합니다 조장님 ㅎㅎ
와ㅠㅠ 생생한 후기 감사합니다~ 튜터님 글 덕분에 저도 그 강의장에 있는 기분이네요! 투자란 잠자리채 휘두르는게 아니라 튼튼한 그물을 쳐놓고 기다리는것.. 명심하겠습니다❤️
희소한 능력을 얻기위해 우리는 대단한일을 하는것이고, 그 때문에 힘든것인데.. 쉬운길로 돌아가고, 스스로 타협하면서 시간을 보내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ㅠㅠ 생생한후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