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한 일을 말하면 또 다른 감사한 일이 생긴다.라는 토크 주제
20시 어간에 취침해서 03시 출근인데…어제의 선배님과 대화를 통해 많은 인사이트를 얻었지만,
많이 지쳐있던 하루였던것 같다.
그래도 무사히 하루를 정리하고 오늘도 집에서 따뜻한 방에서 잠을 잘수 있음에 감사함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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