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반기 1호기를 해내기 원씽을 목표로 달려가는 쳇바퀴탈출입니다.
용맘튜너님의 이번 강의를 듣고 실제 분임-단임-매임까지 모든 과정에서 어떤 부분을 봐야하는 지
투자자는 어떻게 하나? 를 배울 수 있는 강의였습니다.
[본것]
25.03월 여기는 토지거래 허가제가 해제되면서 1,2급지는 오르고, 노도강은 거래가 끊기고 전제만 거래가 되고 있는 시장이다.
투자와 연결하는 임장과 임보가 무엇인가? 어떻게 선호도 있는 단지를 좋은 가격에 사는가? 를 배워보자.
1) 분임이란? 상가 사람, 어떤 분위기인지 상권과 사람들을 보고 느끼는 것
나무위키 ? 분임전 해당지역에 ‘의문’ 과정 , 상권 : 소비연령층파악, 주5일상권?주7일 상권인지 확인
학원가: 이사할만큼의 수요인가? 공급 : 주변 개발진행정도 실제 현장 분위기를 느껴라.
2) 단임이란? 연식, 동간거리, 조경 표면적인 단지를 보고, 어떤 수요를 가져올 지까지 연결해서 생각하기
3) 시세지도와 단지분석
4) 매임 시 매물에 대한 정보/ 최근매매, 전세 실거래, 전고가격, 질문내용/ 3분전에 체크하고 부동산에 들어간다.
5)비교평가
각 군에서 사람들이 좋아하는 생활권 VS 비선호 생활권 상급지 인경우? →단지 선호도가 압도적이여야한다. 예를 들면 고덕 그라시움처럼..
[깨달은 것]
임보는 투자와 연결짓기 위해 작성해야하며, 생활권 정리를 통해 지역 수요 우선순위 , 단임 투자우선단지를 정하고,
임보의 마지막에는 최종 나에게 남길 단지를 남겨야 한다.
→ 시세트레킹에 어떤 단지를 넣을까? 고민했는 데 그건 임보를 작성하면서 이미 남겨야 할 단지를 파악하고 남기는 게 임보의 결론에서 끝내야하는 부분이 였다.
단지임장시 시세 그룹핑을 통해 왜곡된 가격을 체크해보자. 가격이 싼게 먼저가 아니다 단지분석을 통해 그 단지만에 비선호 특징이 있는 지까지? 생각해야 한다.
매임시에는 단지를 방문전 단지정보를 3분전에 파악해서 읽고 부사님과 대화를 진행한다. 그래야 그단지 자체에 내가 모르는 선호도와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 당장 투자할 단지가 안되더라도, 투자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면 남겨둬라.
튜터님의 생각흐름 배우기. 생각의 흐름을 가치가 비슷하다? → 가격을 보고 실거래가 안찍혔나 확인한다. → 전세를 체크하기 → 투자금을 확인해라.. 이 흐름으로 비슷한 가치가 있는 단지가 나오면 나의 상황에 따라 의사결정을 해보자 .
[적용해야할 점]
실제 투자와 연결되는 임보를 작성한다는 의미를 이번강의를 통해 한발짝 다가간 느낌이 들었다.
앞마당을 만든 다는 건 내가 시세트레킹을 해야 할 단지를 최종 남긴다는 것 이 하나를 용맘님 강의를 통해 남겼다.
댓글
쳇바퀴탈출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