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링님 강의 중 2차시에서…수도권외곽이라도 투자 하는 시점이 온다는것..그리고 대구 달서구 가볼까 했었는데 때마침 나와서..내 투자금이면 달서구를 가보면 2호기때 좋으려나..? 아님 1호기로 봐도 되는걸까..? 내 이야기를 해주신 것 같아 반가웠다. 양파링님이 알아주시는 것 같기도 해서 감사했습니다
여덟단어에서 2번째 파트인 ‘본질’에 대해 나왔는데, 내 업무에서 본질과 투자에서 본질, 임차인에서 본질 등을 찾아 생각해보니 그 항목에서 내가 무엇을 더 중요하게 봐야할지를 알 수 있었다. 박웅현 작가님께 감사드린다. 그리고 책 추천해주신 떠라링님 감사합니다..
곧 현장으로 투입되는 시기가 가까워져 간다. 처음 해보는 업무여서 불안하기도 한데, 실장님께 천진하게 그럴것 같아서 노트북도 샀어요! 재미있을것 같아요! 라고 말씀드렸더니 실장님이 씩씩해서 고맙다고 해주셨다..뭔가…이상하게도 긍정적인 사람이 되어가고 있는걸까..? 그냥 그렇게 생각이 들었다. 어디 사주에서 ㅋㅋ 성격이 천진해서 사람들이 좋아하기도 하지만 상황에 따라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것이라고 읽은적이 있다..오히려 그 글을 읽고 나니 천진한 사람이 되고자 하는것 같기도 하다.. 오늘도 긍정마인드로 보낸 나자신 칭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