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유요 독서] 인생에 변명하지 마라#3

129. 경기가 아무리 좋아도 문 닫는 집이 있고, 아무리 어렵더라도 잘되는 집은 여전히 잘된다. 잘할 수 있는 방법이 뭘까? 몰입해서 생각하다 보면 어느 순간 답이 떠오를 것이다.
131.목표한 일이 있다면 몰입은 기본이다. 만약 지금 하고 있는 일이 힘들고 재미없다면, 그 일 자체를 탓하기 전에 내가 진정 이 일에 몰입했는가를 먼저 생각해봐야한다.
138. 강조하고 강조해도 모자람이 없는 것 그것은 바로 행동
145. 최선을 다하는 건 내 역할이고 일을 시키고 안시키고는 사장의 역할이다. > 상대방의 역할까지 미리 앞서서 내가 할일을 하지않는 우를 범하지 말자
157. 감사할 줄 아는 사람에게 또 감사할 일이 생긴다. >>감사를 표현하는 것 또한 행동하는 것
159. 스승으로 삼을 사람을 찾지 못했다면 그건 배울 준비가 안되었다는 의미이다.
177. 평가하기 위해서는 자격이 필요하다. 대단한 석박사 학위가 필요한 것도 아니고 엄청난 돈이 필요한 것도 아니다. 해보았느냐 못해보았느냐 그 차이만 있을 뿐이다.
180.뒤에서 평가하는 것보다는 끊임 없이 제안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아무리 제안해도 위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을 수있다. 하지만 제안이 받아들여지고 아니고는 회사의 몫으로 두고 어떻게 더 좋은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을지 제안하는 내 몫에 충실해야한다.
185. 배움의 자세 (시간관념 / 질문하는 습관)
191. 스펀지같은 사람, 알려주면 알려주는 대로 흡수한다. 대부분 A를 알려주면 A'를 받아들인다. A를 알려주면 A 그대로를 받아들일줄 알아야한다.
194. 내가 아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 나는 스펀지처럼 흡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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