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파이어] 6개월째 매도를 시도하고 있습니다(나는 과연 최선을 다하고 있나~~??)

 

안녕하세요~~

최강파이어입니다.

저는 2024년 9월부터 지방0호기 물건을

매도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6개월이 넘었네요~~)

 

2025년 2월 서울 잔금을 마무리하면서

취득세 8%를 납부했습니다

(2호기 복기글 입니다)

https://weolbu.com/community/2105199?inviteCode=0AB872&utm_source=user_share&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user_share_button

 

그러면서 제가 최선을 다하지 않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실수했던 부분을 복기해보려고 합니다

 

물건에 대한 메타인지 부족

 

0호기는 소도시에 선호도가 높은 아파트이지만

저층, 비선호 타입에 세입자가 낀 물건이었습니다

실거주가 들어오기 힘든 조건이었는데

저는 단지 내 최저가면 나가겠지 안일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단지 주변부동산에만

문자와 전화로 물건을 내놨습니다~~

부사님들도 싸게 내놨다고 금방 나갈것 같다고 해서

현장에 가지 않았습니다

(멘토님, 튜터님들이 그렇게 현장을 강조했는데 방치~~ㅜㅜ)

그렇게 하염없이 시간만 흘러갔고

가끔 부사님들과 통화해도

세입자가 있어서 매도가 쉽지 않다고만 했습니다

저도 그냥 언젠가 팔리겠지 하면서

투자를 위한 앞마당 만들기에만 주력했습니다

열반기초반에서 너바나님이 투자자는 세금을 두려워하면 안된다는 말에

어느덧 매도는 후순위가 되고

매수를 위한 물건만 열심히 찾아다녔습니다

그렇게 매수 후 취득세 8%까지 납부하고

현장에가니 부사님들이 제 물건의 단점을 이야기하셨습니다

세입자가 살고 있어서 실거주가 들어올 수 없고

저층에 비선호 타입이어서 비슷한 가격이면

우선순위에서 밀린다는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RR에서 찍은 전고점을 기준으로 25%정도 하락했으니

비선호 물건인 가격도 저렴하다고 착각했던것입니다

그리고 현장에 가니 이미 다른 경쟁매물들도 협상이 들어오면 가격을 네고해주겠다고 하고 있었습니다

 

즉, 제 물건은 조건, 가격에서 부사님들에게

우선순위가 아니었습니다

 

비용에 대한 계산착오

 

취득세 8%를 내기로 결정했을 때

비용과 편익에 대해서 계산을 했었습니다

그때는 매수하는 물건의 가치에 조금 더 집중했던것 같습니다

실제 취득세를 내고

열기반을 재수강하면서

제가 비용계산을 잘못했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열기반에서 너바나님이 사고사례를 알려주시면서

오피스텔 매도에 대해서 조언을 해주신 내용입니다

“복비 5배 주고 전단지 100군데 돌리세요”

지금 생각해보니

2호기 잔금전에 제0호기 처분할 수 있었다면

취득세 3%가 되고 몇 천만원을 절약할 수 있었습니다

만약 현장을 방문해서

중개수수료 5배를 제안하고 가격을 내리고 전단지를 돌린다고 해서 매도가 될지 안될지는 모릅니다

그러나 그런 노력도 안해봤다는게

후회로 남았습니다

 

아직도 매도를 진행중인 과정이지만

3월 독서모임에서 함께하는가치튜터님이

경험담을 써볼것을 추천해서

용기내서 작성해봤습니다

 

매도를 진행하시는분들 모두

저와 같은 실수를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덤블도어user-level-chip
25. 03. 20. 19:24

11111 (사임제츨하고 다시올게요)!!!

빌리89user-level-chip
25. 03. 20. 19:33

오….최파님 덕분에 항상 많이 배워갑니다…! 용기내어 후기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뎅user-level-chip
25. 03. 20. 19:54

최파님은 정말 으른이에요ㅠ^ㅠ 나눔 감사합니다!!! 영원한 드림팀의 믓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