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기 15기 1호기 위해 지방 5지게 다니조 찡이맘 ] 12/04

감사일기

1. 토요일 남편이 없는 조용한 집에서 강의듣고 후기 쓰고 나름의 1등뽑기를 할 수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2. 일요일 남편과 오전에 지인과의 만남을 가지고 오후에는 입주박람회를 가서 기본 옵션을 채워 넣었습니다. 편하게 전세를 맞출수 있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3. 오랜만에 팸데이로 남편과 드라마 몰아보기도 하고 저녁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4. 제 감기가 일찍 떨어졌습니다. 생각보다 저는 면역력이 좋은가 봅니다. 평소에 운동을 하는 보람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남편에게 감기를 옮겨서 남편이 골골함 ㅋㅋ)

5. 아빠가 땅을 파신돈의 일부를 주셨습니다. 아빠... 너무 감사합니다,

** 오늘은 최종결론 내려보자 !! 찐 생활권 순위 정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