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중급반 원씽 독서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나티야]

목적의식

대부분의 사람들은 부자가 되고 싶어한다. 그러나 부자는 목적의식이 될 수 없다.

부자가 되어 궁극적으로 이루고자 하는 것에 대해 처음 진지하게 생각해보게 되었다.

좋은 집, 좋은 차..이런 물질적인 것은 단기 동기부여에는 도움이 되지만

부자가 되었다고하여 무조건적으로 행복이 동반되는 것은 아니다.

원씽이라는 책을 통해 나는 나의 목적의식을 갖게 되었다.

우선순위

나 역시 멀티플레이어가 되길 원했다. 일도 잘하고, 인간관계도 잘 유지하고, 건강도 챙기고,

자기계발도 하고...하루를 알차게 보내고 싶은 마음에 체크리스트를 수북히 만들어 하나씩

수행하곤 했다. 물론 그 많은 체크리스트 중 절반도 실행하지 못하는 게 일상이었다.

하지만 책에 나와있는 것처럼 사람의 의지력에는 한계가 있다. 나는 이것을 체력이라고 착각했는데

생각해보니 체력의 문제보다 의지력의 문제가 큰 것 같다. 중요하지 않은 일들에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고

정작 가장 중요한 일을 위한 에너지가 고갈되어버리고 마는 일상이 지속된 것이다.

중요하지 않은 일과 중요한 일을 구분하는 것, 그리고 중요한 일이라함은 목적의식을 위한 단 하나의 원씽이라는 것!

생산성

가장 중요한 단 하나의 것!

그리고 단 하나를 위한 시간을 먼저 확보하는 것!

단 하나의 일을 먼저 수행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