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날자꾸나] 돈독모- 세이노의 가르침(25.04) 과제

1. 세이노의 가르침(저자 세이노) : 

  필명 ‘세이노(Say No)’는 

 당신이 믿고 있는 것들에 'No!’를 외치고 제대로 살아가라는 뜻

 

  2000년대부터 자산가 세이노(Say No)가 

온라인 상에서 쓰던 글들을 엮어 2023년 발행한

자기관리, 처세술이 담긴 자기계발서

가르치는 데 돈을 받지 않는 게 철칙이라는 

저자의 생각을 반영해서

 736페이지에 달하는 엄청난 두께의

 종이책 정가는 7,200원, eBook은 무료이다.

 저자인 세이노는 저작권료를 받지 않는다.

 

1955년생. 부모님 실향민.

아버지는 의사였는데 저자가 학생이었을 때에 갑작스럽게 사망했고, 

어머니도 얼마 지나지 못해 사망했다고 한다. 

이후 한동안 가난한 삶을 살아가며 

몇 번의 자살 시도까지 하는 등 

생고생을 하다 수많은 직업에 종사하며 

자수성가에 성공한 뒤 

다국적 기업의 부사장을 역임하다 퇴임했다고 한다.

1,000억대의 순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2. 내용과 줄거리

 

p. 27-28 삶이 그대를 속이면 분노하라

  인생은 자전거와 같다. 

뒷바퀴를 돌리는 것은 당신의 발이지만

 앞바퀴를 돌려 방향을 잡는 것은 

당신의 손이며 눈이고 의지이며 정신이다. 

당신의 발이 ‘생활’이라는 이름으로 당신을 움직여는 주지만

정작 당신의 손은 호주머니 속에 깊이 박혀 있는지도 모른다. .. 

삶에 질질 끌려다니며 제자리를 맴도는 사람들이여.

이제는 그 삶을 정면에서 바라보아라. 

비겁하게 외면하지 말라. 그 삶이 자랑스러운가? … 

삶은 한 번뿐이다. 삶에 비굴하게 질질 끌려가지 마라. 

명심해라. 당신이 분노하여야 할 대상은 이 세상이 아니다. 

당신의 현재 삶에 먼저 슬퍼하고 분노하면서 ‘No!’라고 말하라.

 Say No! 그리고 당신의 삶을 스스로 끌고 나가라. 

당신이 주인이다. … 

피와 땀과 눈물과 시간 없이 무엇을 얻겠다는 것인가.

 

나의 손과 눈과 의지는 지금 어디를 향해 있는가?

   어디를 향해 바라보고 나아가고 있는 것인가?

   나를 둘러싼 상황들에 휘둘리고 있는 지금,

   내가 바라보고 나가야 할 것은 무엇인가?

    나만을 위해서, 내 가족만을 위해서만 나아가는 것이 맞는가?

    나만이 아니라, 내 주변과 함께 행복해 지는 길을 찾고 싶다.

 

   아파트를 통해 부자가 되고 싶어하는

   나는 지금 뭘 어떻게 살고 싶다고 나아가고 있는 것인가?

   돈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나와 내 가족, 내 이웃과 우리 사회, 

  우리 나라가 함께 행복해 지는 길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다.

   최소한 그 길에 방해가 되고 싶지는 않다.

 

   나의 노후와 우리 가족들을 위한

   서울 2~3주택 전략이 지금 나의 손과 눈이 향하는 방향.

   이것이 나의 이웃과 우리 사회에 

  부담이 되지 않도록 하는 길은 무엇일까?

 

   나의 손과 눈이, 내 옆의 이웃을 외면해서는 안된다는 점.

  그러기 위해서는 늘 빚진 자의 마음으로, 

  수입에 대해서 감사하며

  함께 나누어야 한다는 걸 잊지 말아야겠다.


  일단, 등기 칠 때마다 전세금 상승분이 있을 때마다

  후원금 구좌를 늘려 나가야겠다.

 (굿네이버스, 열매재단, 국경없는의사회 등등)

  그리고 좀더 푸근한 마음으로 

  따뜻한 마음으로 주변과 더불어 가는 

  방법들을 찾아가야겠다.

 

 

p.39-40 스트레스의 뿌리를 없애라 

<  문제의 핵심 >

  1. 왜 스트레스가 생기는가?  어떤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
  2. 그 문제는 어디서 발생하는 것인가? 일이나 인간관계에서
  3. 왜 문제가 안 풀리는 것일까? 푸는 방법을 몰라서
  4. 왜 모르는가? 책도 안 읽고 공부도 안 하기 때문
  5. 왜 공부를 스스로 안 하는가? 게으르기 때문

    → 문제가 있으면 문제를 해결하려고 덤벼드는 것이 올바른 태도임.

    따라서, 스트레스를 없애는 가장 정확한 방법은 

    스트레스를 주는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고 

    그 원인을 뿌리째 뽑아 버리는 것이다.

    * 그 모든 원인은… 

    일이나 인간관계에서 발생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여야 하는지 모르는

    당신의 무지 그 자체이다….

    무지함의 뿌리는 바로 게으름이다.

    스트레스를 해소한답시고 빈 맥주병을 쌓아 가지 말고

    문제를 정면으로 돌파하라. 절대 회피하지 말라. 

    책을 읽고 방법론을 찾아내라. 그게 바로 스트레스를 없애는 제초제이다.

     

→ 나의 스트레스…. 

  정말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모르는 무지와 나의 게으름 때문.

  그렇다면 문제를 정면으로 돌파하기 위해

  방법을 찾기 위해 나는 지금 무엇을 해야할 것인가?

  꾸준한 독서,

  실행..

  개선..

  성장…

 

 

p. 491-492 외로움을 즐겨라

  우리가 어떤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를 향해 나아가겠노라고 굳게 결심한 이후 

우리의 발길을 가장 방해하게 되는 것은 ……

외로움이다.

 외로움은 그 어떤 목표이든 간에

 목표를 달성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반드시 수없이 겪었을 통과의례이다.

… 당신이 외롭게 살고자 할 때

 제일 방해가 되는 것은

 놀랍게도 친구들이다. 

친구들은 당신의 옛 생활을 알기에

 “새상스레 너답지 않게 왜 그러냐.”하면서

 발목을 붙잡는다. 

부자가 되려면 외로움을 이겨 내야 한다.


 .. 외로움은 언제나 고통을 수반한다.

 고대 희랍인들은 파테마타 마테마타라는

 말을 하곤 했다는데 

고통으로부터 배운다는 뜻이다. 

외로움의 고통을 즐겨라. 

그 고통 없이 부자가 되는 테크닉을 나는 모른다.

 

  동물의 세계에서는 

대부분 수컷이 암컷을 꼬시려고 

특이한 행동을 하는데… 

그 새들이 외로워서 그렇게 하는 것은

 결코 아니며 종족 보존을 위한 본능에 불과하다.

 내가 새들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당신으로 하여금 도대체 당신 자신이 외롭다고 

생각하도록 만드는 호르몬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라는 의미이다.

 

→ 사실 얼마전 오래된 친구와의 만남에서 

  자꾸 마음이 불편하고 어려웠던 경험이 있어서

  더욱 다가오는 내용이었다.

  나의 옛 생활과 현재 상황을 알기에,

  집 한 채 있으니 이젠 고생을 그만하라는 그 친구.

 

  예전의 나처럼,

  집을 통해 부를 쌓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는 그 친구.

  대화를 하다보면 괜시리 

  내가 다른 어려운 사람들의 꿈을 짓밟는

  불로소득을 꿈꾸는 나쁜 아파트 투기꾼이 

  된 듯한 느낌에 맘이 불편하다.

  

  나는 왜 부자가 되기를 원하는지…

  나와 가족을 책임져 줄 수 있는 것이

  다른 게 없다는 생각, 

  다른 사람이 아닌 내 스스로 

  노력해서 대비해야 한다는 생각,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걱정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

 

  그래서 나의 이 불편한 마음과 

  나의 발목을 붙잡는 많은 것들을

  뿌리칠 수 밖에 없다는 게

  현재의 결론이다.

 

  친구야…

  이 부분만큼은

  나와 가족을 지키는 마지막 보루란다.

  그래서 이 부분은 붙들고 갈거다.

  그래서 이렇게 붙든 여유로움이

  주변에도 긍정적으로 흘러갈 수 있도록

  그리 살아보련다.

 

  너에게도 나에게도 몸과 마음의 평안이

  함께 임했으면 좋겠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이 책은 내가 대충 편하게 게으름 피우고 안주하고 싶을 때, 게으름에서 벗어나 정신차리라고 뾰족한 쇠꼬챙이로 살짝 살짝 찌르는 듯 나를 자극해 줌.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5. 책을 읽고 논의하고 싶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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