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번째 분위기 임장

초지역2번 출구 부터 출발하여 초지역 앞의 푸르지오 아파트를 지나서 한화꿈에 그린 아파트를 거쳐 불루밍 아파트를 지났다. 푸르지오 아파트 쪽은 어린 아이들이 있는 가족들이 보였다면, 벽산 블루밍 아파트 쪽으로 가자, 나이 많으신 노인들이 많이 보이고, 길거리에 앉아서 채소를 파는 노인들도 보였다. 

꿈에 그린 맞은편에는 낡은 상가들이 즐비하여 있고, 재건축에 관한 현수막도 걸려있었다.

블루밍아파트의 경사진 길을 올라가서 8차 푸르지오아파트 방향으로 방향을 틀자, 맞은편에는 다세대 주택들이 많이 보이고, 중국 간판이 드문드문 보이는 것으로 보아 중국인들이 많이 살 거 같다. 학원들도 보이지만, 브랜드 학원은 없다. 

길을 돌아 보성프라자 쪽으로 오니, 상가들이 즐비하여 활기찬 분위기이다. 8차 프르지오 아파트의 상권이 잘되어 있다.

라프리모 아파트 안으로 들어와서 단지 안의 분위기는 어떤가 살펴보았다. 3개의 브랜드아파트가 공동으로 지은 아파트며, 대단지이다. 지상에 차를 대지 않아서 아이들이 다니기에 안전해 보인다. 

라프리모 아파트 후문으로 나오니 한도병원이 가까이 있고, 선부역이 있는 광장이 있다. 선부역 주변에는 유흥과 먹자골목, 상권이 형성되어 있다.  선부역 광장은 아이들이 뛰어놀기에도 잘 되어 있고, 사람들이 많이 모일 장소이다. 

선부역을 지나서 공작한양아파트 안으로 들어갔다. 아파트가 조금 낡아 보이고 페인트칠이 벗겨진 것이 아쉬우나 아파트 내에 길이 곧고 큰 유치원도 보이고, 놀이터도 몇 개 보이며, 관리가 잘 되어 보인다. 시계탑이 있는 입구로 나오자, 상권이 잘 형성되어 있고 중,고등학생이 다닐만한 학원가도 보인다. 그 옆에는 수정한양아파트가 있어서 안으로 들어갔다. 이 아파트 또한 공작한양아파트처럼 조금 낡아보이는데, 찻길이 곳곳이 페여있는데 보수가 되어있지 않다. 아파트 페인트칠은 새로 해서 깔끔해 보이나, 드문드문 조경이 관리가 되지 않은 모습이 보이고, 놀이터도 잘 보이지 않는다. 길 또한 곧지 않다. 아이를 키우는 집이라면 수정한양아파트 보다는 공작한양아파트로 입주할 것 같다. 

 

오늘 임장에서 사람이 가장 많이 보인 곳은 초지역 앞의 푸르지오아파트 보다는 시민시장,벽산블루밍아파트와 e편한세상초지역센트럴포래,안산브리파크 사이의 화랑로 거리였다. 

상권은 선부역 부근, 시민시장,벽산블루밍아파트와 e편한세상초지역센트럴포래,안산브리파크 사이의 화랑로, 보성프라자 등에 잘 형성되어있었다. 

오늘 임장한 곳은 아파트 단지인데, 특히 라프리모가 고급스러워 보였다. 

 

9시~2시30분 정도 임장을 하였는데, 너무 많은 아파트 주변을 보니, 주의깊게 봐야 할 것에 대해 판단이 쉽지 않았다. 

가장 후회되는 점은 준비 없이 임장을 하였다는 것이다. 사전에 주의깊게 볼 점, 앱을 활용하여 임장하면서 동시에 메모와 사진, 경로를 남겨야 나의 자료로 남을 수 있겠다.

 

 


댓글


주주퀸user-level-chip
25. 03. 23. 18:16

맑네님~ 자세하게 후기 남겨주셔서 다시 한번 복기가 되었어요 다음 임장에서 활용할 점까지 복기해주시고, 멋지십니다. 👍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