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 85기 2로운 선택 5래가는 부자모임 여초] 미니분임 후기: 혼자 가면 빨리 가고 함께 가면 오래(?) 간다.

 

 

일단 저희 부자모임 25조는 아라동을 임장지로 설정했습니다. ㅎㅎ

임장 전 우리 부조장님인 산다소니아님께서 루트를 짜주셨고 아무것도 모르던 저는 그저 감탄만 하는 중에

 

우리 조장님께서…! 너무 감사하게도 임장 루트 짜는 방법을 황금 같은 금요일 밤 시간에 웨일온으로 알려주셨습니다.

그래서 아직 산다님의 루트를 제대로 보지 않은 채 저 스스로 임장 루트를 짜 보았는데요!

ㅎ, 부끄러우니까 제 임장루트는 25%로 설정..

경험자이신 산다님이랑 아직 많이 차이나더라구요!

뭐 임장 루트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일단 상권 분석이 너무 달랐기에 헤헤..

그래도 조장님 덕분에 매우 귀한 내용 배웠고 실행해보았습니다!

첫 시작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정의님, 그리고 임장 루트 짜주시고 장소 알아봐주신 산다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짜잔! 우리 드디어 만났다요…!

앗 저 나름 다른 분들 임장 갔다온 후기들 조금씩 보면서 만반의 준비(?)를 하고 갔는데 제 모습을 사진으로 기록해둘걸 그랬습니다. ㅎㅎ 다음에는 제 모습도 사진으로 꼭 기록을 남겨야겠네요!

 

암튼 이미 구면(?)이라 그런지 저는 첫 만남이 그리 어색하진 않았습니다. ㅎㅎ

넘넘 반갑고 조원 분들도 다 밝게 환영해주셔서 편하게 임장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경험이 많으신 정의 조장님과 산다 부조장님 크게 2팀으로 나눠서 임장을 진행했는데요,

각자의 경험을 나눠주시며 분위기 임장, 단지 임장 꿀팁을 아낌 없이 나눠주셔서 또 많은 걸 배워나갈 수 있었습니다.

분임하면서 미니미니 단임까지 해봤는데 첫 번째가 스위첸이었습니다. 

자동차가 단지 곳곳에 주차 되어 있었어요. 주우이님께서 단지 내 차가 있다/없다를 말씀하시는데 사실 이게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 됐는데 대표적으로 오늘 2개의 단지만 들렸는데도 바로 알겠더라구요.

이곳은 아라아이파크입니다. 스위첸과 나란히 아라동의 대표 아파트이죠!

사실 둘 다 비슷한 시기에 생겨서 크게 차이가 있겠나? 생각했었는데 막상 돌아보니까 꽤 많은 차이가 느껴졌습니다.

단지 내 환경과 상가는 아이파크가 더욱 신경을 쓴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제 개인적으로는 아라아이파크에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었는데(그래서 그런지 사진도 아이파크가 훨 많음;)

아이파크는 근처 아라초와도 도보로 거리가 좀 있는 편이고, 매우 큰 도로를 끼고 있어서 그런지

학원이나 상권, 초등학교까지의 거리를 생각하니 스위첸이 더 수요는 많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현재는 둘 다 비슷하지만(아라 아이파크가 약 천 만원 가량 높음.) 전고점(22년 8월 기준)으로는 스위첸이 9.2억 아이파크 8.6억입니다.

BUT, 또 전저점을 보자면 스위첸 5.2억(23년) 아이파크 6.5억(25년1월)입니다.

ㅋㅋ??

아직 제가 모르는 또 어떠한 조건들이 있나봅니다 껄껄~

 

암튼 화창하고 기분 좋은 날씨에 화기애애한 분위기 임장을 마치고

얼큰하게 순두부 한 뚝배기 씩 때린 후(ㅎ) 조모임을 진행했습니다!

임장 후기 쓰느라 지쳐서 좀 힘 빼서 후기를 작성하겠습니다. ㅎ

임장 때도 느꼈지만 조모임을 진행하면서도 나 혼자만 공부했으면 알 수 없었던 것들을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내가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들을 알게 되고 깨우치게 되면서 not A but B에서 B를 찾아갈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각자 구체적인 목표는 다르겠지만 방향이 같은 우리라 진심을 다해 서로의 말에 귀 기울이고 공감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오프라인이 또 다시 이어지기를 간절히 바라게 되었습니다. ^^

 

제목의 뜻은~ ㅎ

제가 혼자 분위기 임장을 갔다면 너무 지쳐서 후다닥 끝내버리고 싶었을 것 같은데,

함께 하니 오래 임장을 진행하며 더 구체적으로 살필 수 있었고

조모임이 굉장히 오래 가더군요……. ㅎ(할 얘기 너무 많아 아직 다 못했어.)

요즘 공부하느라 혼자만의 시간이 많았어서 그런지 사람과 직접 면대면으로 얘기하는 이 시간이 얼마나 즐겁던지요.

모두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물론 함께하며 멀리 가고 싶습니다만, 이 함께가 오래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오프라인 조모임이었습니다.

 

소중한 제주도 월부인들, 각자의 자리에서 같은 방향을 향해 나아가요. 그리고 우리 또 뵈어요. 좋은 소식을 가지고. ^_^

저에게 역치 이상의 자극을 준 0323의 조모임 감사합니다.


댓글


여초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