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분위기 임장은 지하철역 기준 교대역-연산역-시청역-거제역-종합운동장역 이었다.
교대역에서 가장 먼저 보이는 월드메르디앙.
BRT 버스노선이 바로 앞에 있고, 3호선 거제역과 동해선 거제역이 가까워 교통이 매우 편리해서 주말 아침인데도 차가 많이 다녔다.
다이소와 탑마트가 근처에 있어 실이용객들이 많을 것 같았고 연산동으로 걸어오는 길에는 큰 빌딩들과, 회사들이 꽤 많이 보였다.
2. 연산5동
연산역 쪽으로 오니 모텔과 술집 등 유흥가가 즐비해 아이들 키우기에는 환경이 적합해 보이지 않았고, 실제로 연제초 근처는 학원 수가 적어 학원가 형성은 되지 않았고 소규모 슈퍼, 문구점 등만 보였다.
시청역 쪽으로 오는 길은 또 분위기가 완전 바뀌어 유흥가는 사라지고 병원 건물이 많아졌고, 시청, 경찰청 등 관공서도 많아져 젊은 사람들이 많아졌다. 불과 길 하나를 두고 분위기가 변하는게 신기했다.
3. 연산2동
시청역과 물만골역에 있는 연산2동 롯데캐슬골드포레.
신축이라 그런지 건물들이 깔끔했고 근처 대형마트와 더불어 상권도 와인샵, 플랜트카페 등 가격대 있는 상점들도 꽤 보였지만 학원가는 부족해보였다.
4. 거제3동, 거제4동
다시 거제동으로 걸어가는 길.
시청 주변, 구축 아파트들이 많은 곳이라 병원과 식당이 꽤 많이 보였는데 낮보다는 밤 장사 위주의 술집이 많았다.
거제2동에 가까워지니 대장격인 레이카운티와 옆의 쌍용플래티넘. 레이카운티 상가는 학원과 운동, 청과점 등 멀리 가지 않아도 모든 것을 다 해결할 수 있어서 확실히 젊은 사람들이 좋아할 것 같은 느낌이었다.
사직3동에 가까워질 수록 평지에 학원가도 잘 되어있고, 유흥시설도 거의 없고, 상권도 잘 형성되어 있어서 구축임에도 현대홈타운과 스윗닷홈이 왜 가격방어가 잘 되는지 알 수 있었다. 확실히 젊은 사람들과 아이들이 많이 보였다.
연제구 중에서 가장 살고 싶은 곳은 거제2동.
사직동의 상권과 학원가 모두 도보로 이용 가능하고, 유해시설도 없으니 아이 키우기도 좋고 나이드신 분들도 선호할만한 입지라고 생각된다.
댓글
인재다 인재!! 오늘 양이님 덕분에 너무 풍족한 분임이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해여 전임도 공유 해주시고🥹🥹전임은 전화임장이에요! 전화를 통해서 선호요소 파악하신거요!!!
처음 임장하시는데 7km를 걸으시면서 힘드셨을 수도 있지만 베테랑 퓨미조장님과 조원들에게 많이 배우고 나누는 하루가 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임장지에 사는 사람들이 어떤모습이었는지 잘 살펴보고 입지에 대한 생각을 하면서 임장하신 것 같아 정말 좋은 경험을 하신 것 같네요! 앞으로도 오늘의 경험을 주춧돌삼아 더욱 성장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