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임장을 다녀와서(평촌)

1. 안양은 범계역과 평촌역을 위아래오 두고 윗쪽은 평북, 아랫쪽은 평남으로 구분되어 있다

2. 경기1위로의 학원가에 맞게 학원가가 엄청 잘 조성되어 있으며 학교주변으로는 큰 대로변 위로 

아이들의 안전을 위하여 육교가 잘 조성되어 있었다.

3. 저는 참석은 못하였으나 조원분들과 조모임을 하면서 들었을때 평남의 학원가에 놀랐다고 하셨고 확실히 평남쪽

    분위기가 젊고 어린이들이 많이 보인다고 하며. 평북쪽으로 들어서니 어르신분들이 더 많이 보였다고 함.

    지도를 가지고  임장루트를 미리 짜고 걸었고 긴 거리임에도 함께 걸으니 훨씬 수월하였으며 부동산이라는 같은 관심

    사를 가지고 걸으니 이야기꺼리가 많고 내가 보지 못한 부분을 보는 사람덕에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합니다.

   미니임장으로 분위기를 보는 임장이었는데 왜 이런 분위기 임장이 필요한지 알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