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기초반 85기 투자외길 노빠꾸109조] 3주차 조모임 후기

우리조는 강남구 분위기 임장을 다녀왔다.

 

강남의 대표 일자리 지역인 테헤란로를 시작으로 대한민국 학군의 대표인 대치동, 최근 신축이 많이 들어선 개포동까지

강남구 전반을 둘러볼 수 있는 코스였다.

 

테헤란로 쪽은 대로를 중심으로 직장이 쭉 늘어서 있었고 안쪽으로는 유흥가 모텔 등이 있어 주거로는 좋아보이지 않았다.

대치동은 학원 밀집지역이 점점 넓어져 한티역 뒤쪽의 빌라촌까지 빼곡히 들어서 있었다. 대치동 학원가의 중심은 원래 대치역-도곡역을 잇는 라인이 원조, 시작이었다는 것도 새로 알게 되었다.

휘문고 앞쪽에는 신축아파트가 들어서있었는데, 물론 비쌌지만 다 쓰러져가는 은마 아파트와 가격이 비슷한 것을 보고 좀 충격이었다. (은마의 힘을 느낄 수 있었다)

점심을 먹고 개포동 쪽으로 넘어갔는데 개포동은 어마어마한 규모의 신축 아파트들이 들어서 있었다. 조원 분들 중에 개포동을 잘 아시는 분들이 계셔서 여러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는데 거의 상전벽해 수준으로 변화했다고 하셨다. 대규모의 고급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주변 상권도 스타벅스, 올리브영 등이 들어서고 공항버스 노선도 3개나 뚫리고 심지어 초등학교도 새로 생겼다는 이야기를 듣고 새로운 수요가 주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어마어마하다는 것을 느꼈다.

대치-개포 쪽은 양재천이 가깝고 학군, 학원가도 좋아서 거주하기 매우 좋아보였다.

 

얼마 거리 차이가 안나는데도 동네마다 분위기가 확확 달라지는 것이 신기했다. 그리고 개포동의 새로운 수요가 동네를 바꾸는 것을 보며 강의에서 배웠던 내용을 실감할 수 있었다. 


댓글


한페이지user-level-chip
25. 03. 24. 20:38

어머 알차게 기록한것봐.. ㅎㅎ 개포동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