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기초반 85기 169조 레인2] 3주차 미니임장 후기

송파구 미니임장

잠실생활권

잠실 엘스 위치 확인하고 바로 건너편 상권에 들어섰다. 오모나 세상에나 이런 유흥가가 잠실에?!! 생각해보니 구 신천역일 때 가끔 왔었던 동네구나! ㅎㅎ 트리지움 건너편 전통시장 입구 쪽은 다소 복잡해 보였지만 거주민들은 장보기 좋겠단 생각을 하면서 잠실학원사거리에 이르렀다. 대치동 학원가를 보고오니 100여개정도 되는 학원가가 생각보다 눈에 들어오지 않는 느낌…학원가 위치 미리 체크 하고 집중해서 봐야겠다. 보도 블럭도 넓고 깨끗한 송파구. 주말 오전에 착장까지 완벽한 조깅러 두분 정도 봄ㅋㅋ 근처 호수 공원도 있고 한강도 가깝고 거주 환경이 정말 좋구나 싶었던 잠실! 잠실 주공 5단지를 가로 질러 걷는데 을씨년스러워보이는 외관과 달리 단지 내부는 깨끗한 편이었다. 주차는 너무 힘들어 보인다.. 잠실동과 신천동은 송파대로로 생활권이 완전히 구분되어 있었다.

 

가락 생활권 초입

석촌역 인근에서 헬리오시티까지 이르는 도로가 널찍했다. 유동인구는 잠실역 인근에 비해 별로 없었고 주변은 빌라촌으로 보였다. 송파역 출입구 바로 앞 헬리오시티는 역세권 편의성이 돋보였고 직선으로 멀리까지 들어 서 있는 단지가 정말 어마어마했다. 9510세대란 이런 것이구나! 단지내 조깅 하시는 분 또 마주했다. 단지만 돌아도 운동 되겠네용 ’ㅅ’ 

건너편의 상권과 비교했을 때 정돈된 모습과 대단지의 위엄… 헬리오시티를 기준으로 분위기가 상이함.

 

방이 생활권

송파구 1등 학원가가 있었던 방이동은 오전에 지나왔던 잠실 사거리 학원가 보다는 조금 더 밀집되어 있는 느낌. 가족 단위로 외식하러 오는 사람들이 많았고 역에서 조금 더 걸어가니 올림픽공원이 보였다! 송파구는 공원이나 녹지 조성이 참 잘 되어 있는 것 같다. 점심 식사 했던 곳!

 

미니임장 계획은 여기까지 였으나… 열정 넘치는 조원분들과 조금 더 걸어보기로 했다!

 

오금 생활권

올림픽 기자촌 아파트가 보이는 대로변으로 쭉 걸어오다 보니 송파구 끝자락인 느낌. 송파래미니스 2단지를 가로질러 왔는데 단지 바로 옆 성내천 덕분에 근교 산책 나온 것 같았다. 성내천을 쭉 따라 걸으니 균질성이 덜한 빌라촌도 보이고, 광장에 놀러 나오신 분들 연령대는 상대적으로 높아보였다. 걸어 나오는 길에 요양원 건물도 보였는데 휴관 중이었다.

 

문정 생활권

문정로데오거리를 쭉 따라 내려와보니 문정 법조단지가 보였다. 미니 신도시 느낌.

 

장지생활권

문정역을 뒤로 장지로 가까울 수록 점점 서울에서 멀어지는 듯 했으나 집에 올때 보니 지하철로 신논현까지는 30분밖에 안걸렸다!!! +_+ 너무 가까운걸요?!! 

 

 

 

 


댓글


레인2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