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목실 아니고 감사일기
이렇게 훌륭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12월의 잠실에서 마지막 인사를 나눴는데 3개월 만의 잠실에서 그동안 또 폭풍성장한 르망님과 양평님을 보니 정말 멋있고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 기회는 준비된 자의 것! 열심히 묵묵히 쌓아간 하루하루들이 결코 헛되지 않았음을 증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임팔라 르망양평정호! 오늘부터 오타니처럼 쓰레기 줍기! 10월까지 우리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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