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가리는 126조
우리는 말했다.
낯가림이 심하다고…
하지만 우리는 알았다.
대면 조임을 해도 더이상의
낯가림은 없다고.
그렇다. 서로가 마스크 쓴 얼굴을
보고도 닉네임을 불렀다.
다함께 이야기하면서 분위기 임장을
하고 점심을 함께 먹고
다시 걸음을 재촉해도 웃음이 얼굴에서
떠나지 않았다.
리드의 대가처럼 느껴졌다.
역시 조장님. 엄지 척
주주퀸 님
분위기 임장 노선 계획과
함께 걸으며 본인의 경험을 나눔해주신
나투성님~
궁금함이 있으면 바로바로
질문하시는
리치베리님, 아맑네님.
.
자택근무로 댁에만 계시다 오랜만에 외출하신다며
즐거워하신 푸휘님,
조금 늦게 합류하셨지만
땀 흘리며 열심히 걸어와 주신
광연소님
IT업에 종사하신다고 해서
우리를 깜짝 놀라게 하신
용맹한 아몬드님
신혼부부인데도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아름다운 우리
장끄님
모든 조원분들의 협력에 감사하며
저의 경험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댓글
봄볕님~ 조모임 후기를 이렇게 감동적으로 작성해주시다니 😭 한 분 한 분에 대한 애정이 뭍어나네요 다음 조모임도 너무나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