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30기 급매연락엔 Chill하게 등기7땐 윤이나게 따뜻한부자b] ★반짝반짝 빛나는 튜터링 데이★

안녕하세요. 따뜻한 부자입니다.

실전반의 꽃 튜터링 데이가 있는 날!

사실 저희 조는

실전반 입성한 날부터

매일 매일을 반짝 반짝 빛나는

나날들을 이미 보내고 있었습니다.

튜터님께서 직접 저희 한 명 한 명

원씽을 챙겨주시고

사임을 제출하기 전부터

일주일에 3번

임보 피드백을 해주고 계셨어요.

매일 출근길, 점심 짬을 이용해서

튜터님께서 부동산과 관련된

기사를 투척해주시면서

저희들의 생각을 남기도록 이끌어주시고

튜터님의 인사이트도 정리해주시는데요.

사실 신문기사에 저희 생각을

남기다는 게 많이 부담스럽잖아요?

그런데 이나 튜터님은

저희가 어떤 생각을 남기든

칭찬과 격려를 해주셔서

부담도 줄고 재미지게 읽게 되더라고요.

이렇게 저희는

매일 매일이 튜터링 데이였고

지금도 매일 이나 튜터님께서

인사이트를 정말 아낌 없이

나눠주고 계시답니다.

튜터님과 자주 소통하다 보이

이미 내적 친밀감이 가득했고요. 

튜터링 데이 전부터

기대감이 부풀어 올랐어요. 

두둥~ 드디어

이나 튜터님 실물 영접하는 날!

닉네임처럼

반짝반짝 윤이 나는

이나 튜터님이었어요!

제가 남편과의 약속 때문에

일요일이라는 시간을 

통째로 쓸 수는 없는 상황이었어요.

제 상황을 배려해주셔서
분임 돌면서 1:1 질의응답 튜터링해주실 때
저를 앞 조에 넣어주셨어요.

비교평가에 대한 질문들을 드렸고
튜터님께서 경험을 통해 쌓은 투자 관점을 제시해주셔서
답답했던 부분들이 해결되었습니다.

속이 다~ 후련해지더라고요!

물론 그 안에서 제가 또 행해나가야 할 부분들이
분명히 있기에
앞으로 튜터님 조언대로 해나가려고 합니다.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하고 중간에 집으로 갔다가,
임보 피드백 말미에 다시 와서 참석했는데요~

구구님, 지사님, 덤님이 파트별로 발표하시고
의미 있는 장표마다 튜터님께서 바로 바로 설명해주셨어요.

발표 후 한꺼번에 설명하지 않으셔서
이해하는 데 정말 도움이 많이 되더라고요.

그리고 해당 장표 내용뿐만 아니라,
관련된 부분들에 대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말씀해주셔서
사고의 확장을 가져오게 되더라고요~

BM할 부분이 많은 동료들의 사임 발표와 더불어
튜터님의 경험과 혜안이 녹아져 있는 설명을 들으면서
감탄과 탄복이 나오더라고요~

다음에 나도 저렇게 해봐야지..다짐도 하게 되고
튜터님처럼 경험과 실력을 쌓고 싶다..생각도 하게 되더라고요!

열정 넘치는 이나 튜터님은
월부학교 에이스반 그 바쁜 일정을 소화하면서

저희들 윤가이즈 한 명 한 명
세심하게 케어해주시는데요~

어떻게 저 일정을 다 소화할까?
“튜터님 시간 활용을 어떻게 하세요?”
튜터님께 저절로 저 질문을 하게 되더라고요~

워킹맘으로 절대적인 시간이 부족하다 보니
잘하고 싶은 욕심은 큰 데,
시간을 투여할 수 없으니 답답할 때가 많더라고요.

어느 정도 실력을 쌓을 때까지
시간을 많이 쏟아부어야 하긴 해요.

계속 그러는 건 아니고요.
지금은 처음에 쏟아붓는 것처럼 
밤샘을 하거나 하지는 않아요.

앞으로는 시간 없다고 한탄하지 말고
새벽시간과 자투리 시간을 최대한 확보해서
집중해나가려고 합니다.

튜터님의 코칭대로 계획을 세워 해나가보니
처음으로 사임을 헐레벌떡..늦게 제출하지 않아서
넘넘 좋더라고요!

아..나도 할 수 있는 거구나.
안 되는 게 아니였구나. 시간을 충분히 뺄 수 있었구나.

열정으로 세심하게 케어해주시는 이나 튜터님 덕분에
임보 임장 모든 부분에서 성장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어요!

임보도 재미있을 수 있다는 거.
나도 할 수 있다는 거.

그 사실을 일깨워주신
반짝반짝 빛나는 시간들을 선물해주신
울 윤이나 튜터님~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그리고 울 파랑 조장님과 윤가이즈
선하고 따뜻한 분들 만나서
마음에 많은 위로와 힘을 얻고 있어요.

이렇게 좋은 분들과 함께 
실전반을 하게 되어 정말 행복합니다.

실전반 이후

투자자로서의 여정을 위해

오늘도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오늘을 선물해주신

이나 튜터님과 윤가이즈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도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