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더
아 부족하지만 3주차 과제는 빨리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김밥을 먹으며, 다른 임장지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듣고 할 수 있어 경험이 넓어지는 느낌이었고,
이 중에 한 곳은 향후 임장지 예비 후보지라 더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역시 동료는 중요하며, 힘과 의지가 되고, 또 하나의 투자를 배우는 과정의 즐거움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더 더욱 오프는 그 깊이와 열정이 남달랐어요.
특히 오늘 달리님께서 1호기 후기를 적어주셨지만 이 날 그 느낌을 생생히 들을 수 있어 조모임의 하이라이트 였습니다.
그 부분을 녹화해서 듣고 보고 싶을 정도 였습니다.
실제로 보기도 했고, 글로도 읽음으로서도 입체적으로 감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1호기 마련 후 후회. 복기를 안하고 넘어갔는데 다음주 내 복기글 썼다.(네, 그 글이 오늘 그 글입니다.)
도와줘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오프 얼굴 보고 하는 것이 같이 할 수 있다는 것이 좋았다.
→ 귀에서 들리는 것 같아요.
조원분들이 하신 말씀을 적어 놓아 다시 한번 후기를 읽으면서 그 느낌을 기억하면서 BM 리스리스트에 추가해야추가해야겠다.
전고 시세트래킹 , 지방 생각 안하고 있있었으며 같이 보면서 해야 되는 것 , 서울/수도권 개념을 깼다 강남 1시간 내 접근 서울. 1억원 내 투자 가능 , 매수 후에도 확신이 없어 투코 받는다. 의심이 들었다. 조급함이 맥스 기본을 잊지 말아야겠다. 입지분석 & 저환수원리를 통해 투자 우선 순위 정할 것 , 시세 마음만 조급할 것이 아닌 행동을 할 것.(현장을 가라.) , 매매가별로 취득세 다른 것. 퉁쳐서 하지 말 것. 선호/비선호 수익이 다르다. 더 좋은 것을 사기 위해 노력해야 된다 , 행동의 속도를 옮옮겨라
시세를 전부 따야지만 매임을 했으나, 따면서 매임 진행 , 동별 생활권 분류. 지역별로 비교하는 것이 갈수록 중요. 하면서 단지 임장 , 선택을 해라.
앞으로의 계획도 이야기 하면서 즐거운 조모임을 마무리 한 것 같았다.
여기에 쓸 수는 없지만 따로 메모해 둔 것을 보며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아야겠다.
3주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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