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85기 부동산에 쵝5로 미7조 와바다] 벌고 싶은 만큼 하세요. 와바다님.

이번 강의에서 인상깊었던 부분

1. 지금은 2015년과 유사한 시장! 지금이 기회다.
2. 내 임장보고서의 가치는 내가 정한다.
3. 이미지화 시킬 수 있는 지역(단지 위치와 가격)이 얼만큼 되는가?
4. 이상형월드컵을 통해 비교평가하면서 더 좋은 걸을 사야한다.
5. 비교평가의 핵심은 끊임없이 비교하는 것
6. “ 벌고 싶은 만큼 하세요.”

지금 시장은 강남3구와 몇 군데를 제외하고는 2015년과 유사한 시장이기 때문에 조급해하지도 말고, 임장과 임장보고서를 통해 비교평가를 하고 가치있는 것을 싸게 살 수 있는 실력을 쌓는 것, 그리고 투자를 하는 것, 이것을 포기하지 않고 꾸준하게 행동해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셨어요.  23년 7월에 월부에서 투자공부를 시작하면서 조급하게 0호기를 첫달에 마련한 후 아직까지 투자를 못하고 있는데요, 올해는 매달 강의와 임장, 임장보고서를 통해 ‘마침표’를 하나씩 찍고자 합니다. 그 과정에서 끊임없이 비교평가를 통해서 매달 1등뽑기를 하려구요. 1등으로 뽑은 물건은 투자를 하거나 가계약서를 통해서 꼭 복기해보고 싶습니다. 내 임장보고서의 가치가 얼마나 될까요? 

임장과 임장보고서를 통해서 단지의 위치와 가격을 이미지화하려고 노력해야한다고 하셨는데, 저는 ‘가격’이 잘 이미지화 안 되더라구요. 무엇이 문제일까요? 4월에는 전임을 통해서 좀 더 단지를 상세하게 파고들면서 가격을 계속 익히려고 노력해야겠어요, 생활권 별 가격대와 top10 단지의 가격을 정리하고 임장시 연결시켜 이미지화해야겠습니다.

비교평가는 제가 게을리하는 분야임을 고백합니다. 사실, 임장보고서의 가치를 결정하는 것이 비교평가라고 생각하면서 말입니다. 주우이님은 이상형 월드컵 처럼 2개씩 비교를 하면서 더 좋은 단지를 뽑되, 이러한 비교평가가 끊임없이 이루어질 수록 더 좋다라고 하셨는데요. 이상형월드컵!!! 을 통해서 기존 앞마당 같은 가격대의 단지들을 비교해봐야겠습니다.

2년이 되어가는데, 첫 6개월을 열정적으로 하고 나머지 기간은 남아있는 것에 의미를 두고 많이 게을렀던 것 같습니다. “벌고 싶은만큼 하세요”란 주우이님 말씀에 정신이 번쩍!!!

25년은 적은 낙엽처럼 매달 쉬지않고 강의, 임장,임보를 통해 앞마당을 만들고 7월까지 1호기 투자를 하자라고 목표를 잡았는데, 좀 더 적극적으로 행동하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역치까지의 노력을 하면 많은 성장이 뒤따른다고 하잖아요. 벌고 싶은만큼 노력하고 행동하는 와바다가 되겠습니다~

적용할 점

1. 비교평가 : 이상형월드컵으로 2개씩 비교하기, 기존 앞마당의 같은 가격대 단지 비교평가 하기
2. 가격과 단지 이미지화하기 : 생활권별 가격대와 단지를 끊임없이 연결하면서 임장지에서 이미지화하기
3. 역치까지 노력하기 : 루틴을 통해 시간과 에너지 효율적으로 사용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