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85기 112조 긍정킴] 3주차 조모임 후기 임장하기 좋은 날~

 

안녕하세요

긍정킴입니다:)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는 날씨같았던 3월의 4번째 일요일에 저희 112조는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영등포동 임장과 조모임을 함께 진행했습니다.

 

사전에 임장루트를 조장님께서 짜주셨었고 조원마다 임장 시 역할을 부여해 더 알찬 임장이 될 수 있도록 해주셨는데, 저는 시세 담당을 맡게 되었습니다.

사전지도임장(?)을 할겸 임장 루트에 있는 300세대 이상의 20여개 아파트들의 고점/저점/현재매매가/현재전세가를 조사하며, 지역 내 대장아파트를 알 수 있었고 입지가 좋아서인지 30년 전후 아파트들의 가격 또한 만만치 않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멋진밤님의 영등포 지역정보 브리핑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임장이 시작되었습니다.

 

1년 이상의 경력과 영등포 토박이 이돌맘 조장님을 통해 임장 꿀팁과 상권과 특징에 대해 많은 걸 듣고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구축대장 당산래미안4차와 신축대장 센트럴아이파크 단지임장이 매우 인상적었습니다. 연식은 15년 이상 차이가 나지만, 현재 비슷한 가치를 가지고 있는 이유에 대해 알 수 있었고 건물의 가치가 떨어지면 결국 땅의 가치가 좋은 아파트가 결국 진정한 대장이 된다는 점 말이죠.

그리고 두 아파트의 단지 분위기와 조경 차이점을 비교 해 보며, 단지임장의 즐거움(?), 재미(?) 를 알게 되었습니다😁

 

영등포구청역 즈음,

더위도 식히고 당산지역 리뷰와 조모임을 위해 커피숍에서 조원분들과의 생각과 느낌을 공유하며 의지를 한 번 더 다질 수 있었습니다.

 

영등포동을 추가 임장을 하면서는 당산동과 차이점을 확인해보고 어떤 사람들의 수요가 많을지 고민을 해보기도 했습니다. 아직 재정비가 다 이루어지지 않이 다소 어수선함도 있지만, 상대적으로 여의도보다는 저렴하기에 여의도 직장인들의 수요가 많을 것 같았습니다.

 

또한 영등포역 뒷편의 푸르지오와 아트자이의 입지와 학군에 대해 조장님께서 많은 정보를 공유 해 주셨는데, 미래의 학부형으로써도 투자자로써도 와닿는 부분이 많아 매우 유익한 임장이었습니다.

 

오늘 분위기/단지 임장 경험도 채워졌지만, 같은 수강생인 조장님의 나눔에 대해서도 감사함를 많이 느낀 시간이었습니다.

저 또한 열심히 앞마당 늘리며, 지식과 경험을 쌓아서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ㅎ

 

임장하기 좋은 봄이 왔습니다.

앞마당 늘려가며 무럭무럭 성장하는 25년 봄이 될 수 있도록 화이팅 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이돌맘user-level-chip
25. 03. 25. 23:03

와 함께 걸었던 그날의 기억이 새록새록! 후기 감사합니다 긍정킴님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