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85기 부동산에 쵝5로 미7조 와바다] 송파구 미니임장. 나는 10년 후 이곳에 살고 있을 듯.

  • 미니임장지 및 단지 선정

     

    -  조원 대부분이 송파구,강동구, 하남시에 거주하고 있어서 미니임장지로 송파구 결정!

    - 송파구 TOP10에 드는 단지를 먼저 선정했어요.

 

 

 

  • 분임지도그리기

     

    - 큰길을 중심으로 단지들을 지나가게 경로를 짰어요. 될수 있으면 단지 안도 살짝살짝 다녀오게~

    - 교통, 환경, 학군을 지도위에 올려보면 좋겠다 싶어서 가이드대로 조사한 내용을 지도에 올려봅니다.

    - 상권을 보니, TOP10 단지 옆 빌라촌에 크게 상권이 형성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 학군 : 초등학교 학급별 23명 이상, 중학교 학업성취율 90%이상인 학교만 지도위에 올려보았습니다. 대부분이 TOP10단지내에 있는 걸 확인! 학원가는 잠실사거리와 방이동 두군데가 크네요. 

    - 교통 : 송파구는 2호선, 8호선,3호선,5호선,9호선이 지나가는 구로 교통이 편리한데요, 역시 강남역으로 이어지는 2호선이 막강! 2호선 역세권인 단지가 대부분이었고, 가락동도 8호선이 단지에 바로 연결되어 있네요.

    - 환경 : 백화점,마트 등 상가와 병원 외에도 한강, 올림픽공원, 석촌호수 주변으로 밀집된 단지들이 바로 TOP10

 

 

 

  • 분임지도 완성!

     

 

 

  • 임장 후 느낀점

 

 

 1. 리센츠와 엘스는 단지내 초,중,고가 다 있고 2호선이 모두 연결되며, 한강공원과 걸어서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단지 내 상가도 무척 활성화되어 있고, 아파트 내 환경도 좋아보였어요. 학생들과 어린자녀들을 둔 부모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송파구에서 무척 선호되는 단지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그 중에서도 리센츠! 하고 싶어요. 길 건너 시장도 있고, 잠실역 백화점 등 조금 더 가까워서요~

 

 

2. 트리지움은 초, 고만 있고 중학교가 없는 점, 한강을 가려면 한 블럭 더 가야하는 점이 아쉬웠어요. 가격대는 엘스, 리센츠와 1~2억정도 차이. 다만 잠실 학원가가 가깝고, 새마을시장이 있어서 생활하기는 좋겠다 싶었습니다.

 

 

3. 레이크팰리스는 지하철에서 멀다는 것이 최대 단점. 학교도 초등학교만 있는게 아쉬웠어요. 하지만 석촌호수를 끼고 있고 바로 백화점을 마주하고 있다는 건 장점. 조용한 곳을 원한다면 이곳도 좋을 듯해요. 

 

 

4. 주공5단지와 장미1,2차 : 진짜 오래되었다. 특히 주공5단지는 거의 관리가 안 되어 보이는데요. 조원들과 함께, “이 단지가 새 아파트라고 생각한다면?" 진~~~~짜 사람들이 좋아하겠다라는 결론을 내렸어요. 결국 건물의 가치는 없지만 땅의 가치가 어마어마하다는 것! 송파구의 랜드마크가 될 주공5단지, 그리고 장미1,2차도 재건축되면 진짜 좋겠다란 생각을 했어요. 장미1,2차는 주공5단지에 비해 관리도 잘 된 편이라 구축임에도 교통, 학군, 환경 때문에 많이 선호될 것 같아요.

 

 

5. 파크리오 : 단지에서 올림픽공원과 한강으로 연결되고 초,고등학교가 있으며 아산병원과 가깝다는 것이 장점! 장미와 파크리오 사이에 고가가 좀 거슬리긴 했지만, 고가에서 연결된 지하철역에 내리면 장미와 파크리오 상가가 잘 연결되어 있어서 사람들이 많이 왔다갔다하는 것을 볼 수 있었어요. 작년 분양된 단지와 올래 분양될 단지들까지 들어오면 더 균질한 지역이 될 것 같습니다.

 

6.헬리오시티 : 8호선 송파역과 연결되는 대단지, 가장 신축인 단지로 파크리오와 가격대가 거의 비슷해졌어요. 밖에서 보는 것과 달리 안에서 단지를 보니 중앙의 조경이 너무 여유롭고 거대하게 조성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역시 임장을 통해 직접 보는게 중요한거 같다고 다들 입을 모아 이야기했죠. 

 

이번에 너무 좋은 단지들을 둘러보아서 눈만 높아진거 아닌가 싶네요. 이 단지들의 특징을 보니

대단지, 역세권, 단지내 초품아+ 중,고등학교와 인근 학원가, 백화점이나 대형마트를 끼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다만 그 안에서 1~2개의 차이로 가격대가 차이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역세권이냐 아니냐, 중,고등학교까지 포함하는지 말이죠. 

 

이번 분위기임장은 날씨도 너무 좋아서 봄날 소풍같은 임장이었어요. 조원분들도 2시간 정도 걷는걸 무척 수월하게 해내시더라구요. 내가 살고 있는 동네에서 좋은 단지를 보고 오니 10년안에 나는 오늘 보고 온 단지 중 한곳에 거주하고 있을 것 같은 느낌. 아니 난 거주하고 있을 겁니다. 와~ 바라는 대로 다 이루어졌네~감탄하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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