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보를 작성하는 것이 하면 할수록 귀찮고 하기 싫은 마음이 올라오네요.
계단처럼 차곡차곡 쌓아 올라가야 하는 것을 동료들을 보고 느낍니다.
강의가 종반으로 흐르는데 아직 몸풀기 하는 느낌이지만, 그래도 조장님이나 동료들 열심히 하시는 것 보니
어느 방향으로 가면 투자에 대한 확신이 드는지 감이 오는 것 같습니다.
자아실현이 덤으로 되는 서투기
강의 끝나도 제 페이스대로 차근히 마무리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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