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1. 바람이 많이 부는 하루에 무서웠는데 별탈 없어서 감사합니다.
2. 친절하게 잘봐주시는 의사쌤 감사합니다.
3. 이사온지 반년이 넘었는데 처음먹는 족발이 너무 맛있습니다.
4. 아내 술상대 하며 이야기 듣는 시간에 아내의 마음을 이해하려 한 내자신에게 칭찬합니다.
5. 잘 안되는 부분에 궁금한것을 너무 잘 답변주신 돈비님들 감사합니다.
댓글
병병이님 유리공 틈틈히 잘챙겨주시며 현명하게 투자생활을 이어가시네요~ 바로 또 투자시간을 확보하시고 시간활용 본받아야겠어요 ♡
자상한 남편 병이님, 진짜 넘 따숩다~ 감기 얼른 싹 나으시길요!!
우와 반년만에 먹는 족발ㅎㅎ 스윗한 병이님 유리공도 잘 챙기시는 거 보며 또 배워가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