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망고엄마 매일 목실감 25.03.24-25

감사일기
강동구쪽에 지인들이 많이 살고 있어서 씽크홀 때문에 걱정이 되어 연락을 돌렸었는데 
모두 하루에도 두세번씩 지나다닌길이라고 한다… 너무 걱정되고 무서웠지만 
모두 무사함에 너무너무너무 감사한 하루 였다. 


댓글 1


한강집사user-level-chip
25. 03. 26. 20:22

지인들 안전 정말 감사한 일이네요. 전임은 못하셨지만, 지인 챙기기 잘하셨습니다. 저도 어제 전임 못하고, 옛 동료에게 안부전화했어요~헤헤! 우리 함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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