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 마련의 갈림길

[똑똑한 빛] 너나위의 내집마련 입문/내 예산에 맞고 사람들이 좋아하는 아파트라면 신고가가 아닐 때 사자!!!!

저는 이 과제를 제가 강의 듣고 정리한 내용을 복습의 시간으로 생각하고 작성하겠습니다.

• 구축 괜찮나요?의 질문은 구축 중 어떤 아파트를 고르면 될까요?로 바꿔야함

  -구축도 입지가 좋고 실거주자의 수요가 꾸준한 곳이라면 괜찮기 때문. 대표적인 곳이 평촌

  -내가 살고 있는 곳이 평촌이어서 더욱 관심이 가는 내용이었음

  -평촌은 우선 학원가에서 얼마나 가까운지, 역에서 가까운지, 어떤 학교에 배정되는지에 따라 가격이 달라진다

  -평촌에서 내집 마련을 할지 서울에서 할지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이 강의를 듣고 평촌의 입지에 따른, 내 예산에 따    른 아파트 분석을 해보았다. 

  -10년동안 매매가나 전세가가 오르지 않은 것은 저가치의 아파트이기에 피해야 함

  -10년동안 전세가를 살피고 계속 올랐다면 실거주자의 수요가 있다는 것임

   

  *내게 적용할것

  -평촌 아파트 중 학원가, 학교 배정지, 역세권을 교려해 10년간 전세가 오름세를 파악한 결과, 그리고 내 예산에 

   맞는 아파트는 대원아파트 20평대임

   

• 외곽신도시는 어떤가요?

  -신도시의 특징상 연식이 오래되면 땅의 가치가 없기 때문에 가치가 떨어지니 만약 산다면 그 전에 팔고 나와야함

  -하남/미사/ 위례/ 감일 등의 신축을 매수한다면 서울의 구축도 비슷한 가격이 있으니 알아볼 것(왜냐면 서울의 땅의 가치가 더 높기 때문에 더 가치있는 아파트이기 때문)

  -강남에서 먼 아파트를 사려면 연식이 좋은 것을 사야함

  *결론-신축을 살고 싶으면 외곽신도시를 사겠지만 멀리봐서 아파트 가격의 상승을 목표로 뒀을 땐 서울의 구축이 더   낫다

   

• 기타 내집 마련의 팁

  -아파트는 많이 알수록 좋다 내집마련 시에는 최대한 많이 알아보고 사자

  -내집마련일 경우는 내 생활권 주변의 집을 알아보자

  -신고가 찍은 것은 웬만하면 피하고 급매든 가격조정이든 해서 최대한 싸게 사자

  (부동산 사장님께 전 5000천 깍아서만 살거에요!!라고 말해놓기)

  -내 예산에 맞고 사람들이 좋아하는 아파트라이고, 내가 사는 가격이 신고가가 아니라면 사자

  단, 가격변동이 있을 수 있다. 1억이 떨어질수도 있고 전세가가 5000이 떨어질 수 도 있다. 내 생활이 편하고 저축이 가능한 상황에서 사자! 내예산과 내 소득에 맞게!!!

  -내 집마련 시에는 10년 이상 보유한다는 전제하에 계획 세우자!

<배우고 싶은 점>

1. 저평가 된 아파트를 어떻게 알 수 있나요?

2. 다른 조건은 비슷한데 전세가 다른 아파트에 비해 비싸다는 것은 실거주자의 수요가 많다는 건가요?

    (평촌의 20평대 기준으로 다른 아파트들에 비해 대원아파트가 전세가가 비쌌는데 대원아파트는 안양에서 제일 좋은 귀인초등학교를 가기 떄문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생각이 맞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