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85기 123조_후바이] 목시감사합니다🧡 3/26
아버지 어머니 감사합니다🧡
출근한 모습 그대로 다치지 않고 퇴근 할 수 있어서, 또 가족들이 건강하고 안녕함에 감사합니다🧡
퇴근 길 이글거리지만 예쁜 하늘 볼 수 있어 감사합니다🧡
버겁고 편치 않은 하루였지만 큰 이슈 없이 하루 마무리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전 같았으면 참 감정 소모에 인생낭비 올인했을테지만 웃고 넘길 수 있는 직장 선배와 동료가 있어 감사합니다🧡
전체회식 다녀올 수 있어 감사합니다🧡
밀린 강의 쳐낼 수 있는 시간 감사합니다🧡
어떤 독서후기를 써낼지 궁금해 지는 이번 책 감사합니다🧡
침수로 사망했던 키보드가 살아나는듯해 너무 감사합니다ㅠㅠ🧡
뽀모도 타이머 다시 쓰기 시작한 내 자신 기특하다🧡
왁자지껄한 턴향이들, 임장 다녀오신 123조 열기반 조원분들 감사합니다🧡
여유가 생겼나 잡음에 리로스를 자주 빼앗기는듯하지만 잡아주는 동료들 감사합니다🧡
시간 내서 응원, 격려 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내일도 즐겁고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 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가장 중요★ 전세 잔금까지 씨마유지!
떠라링 결국 다 풀고 다 해냈다, 이브잉 진짜 잔금 조정이 되었다닠ㅋㅋ
세화리, 팥2 전세 나갔다!!!
계획대로 되지 않아도 포기하지 않는다
시행착오와 반복이 자산을 지켜 낼 돈그릇을 빚는다
49라는 포기 할 구실이 아닌 51이라는 행동 할 구실에 의미를 부여한다
본질을 채워가면 나머지는 알아서 따라온다
개처럼 즐겁게, 소처럼 충실하게
댓글
어...? 내 뽀모도 타이머 어디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