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2년에1채씩사서 (1)십억벌조 다꼼이] 3/27 목실감시계부

 

남편 빠이팅! 나는 안빠이팅, 하지만 이또한 지나갈거라 감사합니다.
아이들 감기약 빨리 처방받아서 감사합니다. 빨리나아주자 아이들 
임보쓰기 싫어서 업무에 열중한 나자신 반성합니다. 왜 투잡중에 하나를 제대로 안하는거지, 아직 관리영역도 아니면서. 
그래도 비가 조금 와 줘서 감사합니다.
반성을 하는 매일이지만 그래도 목실감쓰면서 생각정리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아침에 완전히 늦는줄 알았는데 세이프해서 감사합니다. 정신차리자!
내가 가진 이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복 짓는 하루 되겠습니다.  

 


댓글


호이호잉user-level-chip
25. 03. 27. 10:27

꼼장님 화이팅이요🙄💕